출전시간에 불만갖기전에 본인폼 고든정후기 좆박은걸 생각을해야... 그나마 라포르테는 이해하겠다만

하.... 진짜 그 동안에는 선수들을 욕했는데 고든정후기 이제는 이것마저 못할 것 같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챔스에서는 질 순 있지...

근데 시티에서의 5년중 16-17을 제외한 4년은 그냥 내다버린 거 같음 현실적으로

17-18 챔스 8강 리버풀전 - 라포르트 풀백 + 귄도안 오른쪽 윙

18-19 챔스 8강 토트넘전 - 실력 + 닭포르트 + 이해할 수 없는 1차전 덕배 교체

19-20 챔스 8강 리옹전 - 지금 봐도 믿을 수 없는 5백

20-21 챔스 결승전 - '귄도안 홀딩' + '포든 왼짤라'

이게 단지 실수 or 운으로 보임? 그냥 이정도 되면 실력이자 지 능력임

리그에서의 능력을 절대 폄하하진 못함.. 근데 챔스에서 이 새킨 걍 능력 부족임

아무리 봐도 전력만 보면 역배는 아닌데.... 매번 약팀의 관점에서 선수들의 대한 불신과 대단한 판단력 및 결정력

걍 니가 나가 ㅅ이발 진짜

그리고 많은 선수들은 시티와 함께해서 기쁘다. 최소한 퍼포먼스에 영향은 주지 않을 만큼이라도. 이게 다수이다.

그래서 페르난지뉴의 롤이 중요했다. 선수들은 보통 감독보다는 동료 선수와 수석코치와 더 친하다.

"그래서 선수들이 저를 싫어합니다." 펩은 몇주 전에 반 농담하듯이 말했다. "대체자들이 있을때는 모든 선수들을 뛰게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챔스 결승전 전에 리오 퍼디는드는 펩한테 어떻게 피엘을 거의 매년 이겼는지 물어봤다.

"넌 몇번 우승했는데" 펩은 반문했다. 정답은 여섯번이다. "너네가 우승할때 매번 스쿼드가 똑같았어? 항상 팀을 개편해야하고 움직여야한다. 똑같은 선수들로는 불가능하다. 매번 우리는 질때 바꾸고 이긴다. 우리는 바뀐다. 나도 포함해서 ㅁ이다."

합당한 이야기이다. 과르디올라는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닐수도 있었다. 그들은 콤파니, 실바, 델프, 오타멘디, 그리고 사네가 더이상 없다. 그들은 이미 개편되었다. 이것은 지속되고 있는 프로세스이고 펩은 항상 믿었다. 이는 항상 최정상에 지낼려면 해야하는 일이다.

하지만 펩은 말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