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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레알갈때 분탕충들이 약올려서 토토 광고 넷마블 레알싫어했는데 이젠 그냥 미안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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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오면 토토 광고 넷마블 최고인데 산초사서 바란까지 살돈 있을런가 모르겠슴..

첼시는 맨유의 영입 타겟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토토 광고 넷마블 수비수인 라파엘 바란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지난시즌에 첼시는 토마스 투헬 아래에서 수비가 인상적인 팀이었고, 특히 리그 19경기에서 11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첼시는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열려있다. 


바란 나쁘지 않지 근데 레알 경기 오래본 사람은 알거임 옆에 라모스 없으면 항상 아쉬운게 바란임 어디갈지 모르겠지만 수비 파트너가 중요할듯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인 바란이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어왔지만, Eurosport 보도에 따르면, 첼시도 또한 바란에게 관심이 있다.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원치 않으며,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베르나베우와 결별하길 원한다. 



맨유 갈듯 좋은 매물이지만 첼시 제일 포화 포지션이 센터백이라서 근데 맨유도 센터백보다 수미가 먼저 아닌가?


해리 맥과이어의 파트너로서 맨유 이적이 적절할 수 있지만, 첼시도 또한 그를 원한다. 유로스포츠는 또한 만약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다면, 첼시는 다른 매물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시즌에 리그 4위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첼시는 또한 올 여름에 공격진 보강도 계획중이다.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360경기를 소화했으며, 맨유의 레전드인 리오 퍼디난드는 맨유와 첼시에게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슛 방어와 손 위치 


지난 11월 잉글랜드의 골키퍼 코치인 마틴 타겟슨이 픽포드에 대해 가장 크게 비판한 것 중 하나는 픽포드의 손이 종종 대칭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즉, 한쪽 손이 다른 손보다 높거나 낮았다.


그래 니 말대로 그건 수요가 있었던거라 가능했던거고 ㅋㅋ 그 당시 아자르는 천억 넘게주고도 데려갈 수 있으면 데려와야했을정도로 센세이셔널했고 너는 지금 바란을 110m 못받으면 흑우라고 판단하는거고 말이다르지. 니말은 바란팔고 110m도 못받으면 흑우구단이라는거잖슴? 그거에 공감못한다는거지 ㅋㅋㅋ

위의 9월 네이션스 리그 덴마크 전에서, 우리는 슛이 픽포드에게 가까워질 때, 그의 오른손이 왼손보다 높다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다. 비록 픽포드가 여기서 세이브를 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필요 이상으로 어려웠다.


골키퍼가 공을 한 손, 어쩌면 양손 모두로 잡았지만 안정성이 떨어져 골대 밖으로 쳐내는 것을 몇 번이나 보았는가? 또 다른 날 이런 순간이 있었을 수도 있다.


위의 예시를 스코틀랜드전에서 오도넬의 슛을 세이브하기 직전 위치와 비교해보자. 픽포드의 손은 정확히 같은 높이에 있다. 


바란은 커리어에 비해 실력이 살짝 아쉬운건 맞음. 근데 그건 커리어는 라모스 이런레벨인데 얘 실력은 월클초입 정도 수준이라 그래. 근데 월클초입은 맞어.


애초에 현시점의 바란보다 검증되었고 실력 누가봐도 좋은 센터백이 전성기 나이에 시장에 나올 일은 없다고 봐야돼. 당장 맨유가 그만한 매물없어서 매과이어에 지른 돈을 봐


심지어 계약 기간도 얼마 안 남은 상황이라 괜찮은 가격대에 전성기 나이의 검증된 월클초입급 센터백을 사올수 있다는거는 걍 어느팀이든 개이득 맞음. 첼시도 티실 당장 폼떨어질 확률 감당해야되는 나인데 그때가서 매물없는거보단 지금 확실히 사올 확률 높은 월클초입 전성기 데려오는건 걍 ㄱㅇㄷ 아님?

대칭적인 손 위치와 공격적인 팔 동작과 같은 사소한 부분들이 2019, 20년에 픽포드의 가장 큰 문제들 중 일부였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비록 이 정도의 디테일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이것들은 억제하지 않고 놔둔 감정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골이 터지는 것과 슛을 막는 것 사이의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게임의 측면들이다. 


화요일 독일과의 16강전에서 픽포드의 자신감은 더 편안한 움직임을 가져오고 있으며 거의 매번 작은 세부사항들을 정확하게 지키고 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PSG는 지금까지 음바페의 재계약 사안을 레오나르두 단장에게 맡겨왔으나 사안이 복잡해지자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이 직접 이 사안을 해결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바란 틀딱 아님? 뤼디거랑 동갑이네..

좀더 어린 선수 노리는게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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