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도이그 원래 아스날 타겟이였는데 토토 교환 위닉스 셀틱이 안판다고 하지 않았나 ㅠㅠ

맨시티의 잭 해리슨은 15m의 이적료로 토토 교환 위닉스 리즈로 이적할 예정이다.

해리슨은 이번 주 리즈 이적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해리슨의 이적료는 15m이며, 이 돈은 이번 여름 맨시티 이적 시장 계획을 위한 어느 정도 목돈이 될 것이다.

지난 세 시즌간 임대 신분으로 리즈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해리슨은 이미 계약서 작성과 메디컬 테스트가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

해리 케인과 잭 그릴리쉬가 현재 맨시티의 확실한 목표인 이상 이번 여름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몇몇 스쿼드 멤버들을 판매하고 있다. 루카스 은메치는 8.5m에 이적료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다.

두 구단 모두의 구체적인 이적료는 밝히지 않고 있지만, 시티가 거의 항상 어떤 거래에서든 셀온 조항을 넣고 있는 것을 보면 해리슨의 잠재력을 감안했을때 시티는 잭 해리슨의 미래 이적을 위해 몇퍼센트의 셀온 조항을 넣었을 것이 분명하다.  

이번 계약은 시티에서의 1군 경험이 없거나 출전수가 적은 쩌리 선수를 팔아 이적료를 벌은 가장 최근 사례이다.

해리슨은 단 한번도 시티 스쿼드에 이름을 올린 적이 없으며, 2018년 USA 프리시즌 투어때 함께 한 것을 제외하면 오로지 시티 커리어를 다른 구단 임대선수로 보내왔다.

해리슨의 이적료 15m은 시티가 팔은 쩌리 선수들인 켈레치 이헤아나초 (이적료 25m) , 브라힘 디아즈 (15m), 앵거슨 건 (10m), 에네스 위날 (12m) ,더글라스 루이즈(12m), 제이슨 데나이어 (9m) , 애런 무이(8m), 파블로 마페오 (8m), 로니 로페스 (8m)를 포함한 것들중에서 높은 순위에 올라와 있는 이적료이다. 

MLS에서 커리어를 마친 프랭크 램파드의 추천으로 잭 해리슨은 맨시티의 자매 구단 뉴욕 시티로부터 18년도 1월 시티에 자유 계약으로 합류했다. 

해리슨의 잉글랜드에서의 커리어는 시작부터 불운했다. 그는 바로 미들즈브러로 임대를 갔으며, 그 곳에서 주전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와 스튜어트 다우닝에 밀려 4개월 동안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해 여름 리즈 유나이티드로 새로운 둥지를 틀었으며, 해리슨은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밑에서 리그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까지 주전 선수로 뛰었다.

해리슨은 볼튼에서 자란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선수로써 7년동안 그곳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온 가족이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면서 해리슨은 축구로 정상에 가기위해 많은 길을 돌아갈수 밖에 없게 되었다. 해리슨은 미국 고등학교에서 정말 뛰어난 축구 실력을 보여주었다. 

대학 축구에서 시즌을 뛰면서 MLS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던 잭 해리슨은 드래프트에서 뉴욕 시티가 데려가게 된다.

그는 시티로 이적하기전 뉴욕 시티에서 두 시즌동안 60경기 출전 14골을 득점하였다.

나는 하이버니언이 특별한 시작을 목표로 삼기보다 브라이튼의 괜찮은 젊은이들로 틈을 메울수 있는지 살펴볼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추측은 브라이튼이 Doig를 영입하면 누군가 그 자리의 다른 선수를 빌려올 것이다. 아니면 백업 스트라이커를 원할 것이다.

케빈 니스벳은 그들의 주전 스트라이커이자 최고 득점자이므로 계속 주전으로 플레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