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머니

오늘 바르샤의 로메로에 대한 먹튀 폴리스 검증업체 첫번째 오퍼가 들어갔음. 내가 알기로 바르샤는 로메로에 대해 진지함.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내가 볼땐 먹튀 폴리스 검증업체 제대로 지르라고 아탈란타 쪽에서 낸거같은데 그냥 질러줘 빡빡아 ㅠㅠ

내가 볼땐 제대로 지르라고 아탈란타 쪽에서 먹튀 폴리스 검증업체 낸거같은데 그냥 질러줘 빡빡아 ㅠㅠ


박인철 대표는 지난 6일 ‘착한기업 CEO와의 특급만남’이라는 주제로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자본금 600만원으로 시작해 1년 만에 80억원 매출을 이룬 창업신화의 주인공’으로 소개된 그는 자신의 창업과 사업 경험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이프웨이 오픈 둘째날 맹타를 휘두르면서 순위를 크게 높였다. '10대 돌풍' 김주형(18)은 주춤했지만, PGA 투어 대회 두 번째 도전 만에 개인 첫 통과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이글 1개, 버디 5개로 7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2언더파 공동 59위였던 그는 둘째날 높은 그린 적중률(83.33%)을 앞세워 좋은 샷 감각을 선보이고 타수를 확 줄였다. 특히 5번 홀(파5)에선 두 번째 샷을 홀과 약 4m 거리에 떨어트린 뒤 이글 퍼트까지 성공하기도 했다.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 김주형은 첫날 공동 11위에 오른 기세를 둘째날에 이어가지 못했다. 버디 4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하면서 합계 5언더파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다행히 컷 통과 기준(5언더파)에 턱걸이하면서 3라운드에 나설 기회를 얻었다. 지난달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처음 PGA 투어 대회에 나섰던 김주형은 두 번째 대회 도전 만에 컷 통과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지난 7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 군산CC 오픈에서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기록(만 18세21일)을 세우고 '10대 돌풍'을 일으킨 골퍼다.

 

이날 7타를 줄인 샘 번스(미국)가 합계 15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PGA 투어 통산 44승의 필 미켈슨(미국)은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공동 34위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반면 다른 한국 선수들은 부진했다. 이경훈이 1언더파, 최경주가 이븐파, 배상문이 3오버파로 모두 컷 탈락했다.

 

그 중 판도라TV와 관련된 부분이 문제가 됐다. 일단 그는 “동영상 플랫폼 판도라TV의 공동창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동영상 광고 업무를 맡아 동영상 앞 15초 광고 삽입 관련 광고주·대행사를 만나러 다녔다”, “당시 구글이라는 회사에서 1600억원 정도에 판도라TV를 매입하겠다고 연락했다”고 공동창업자로써의 경험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구글에) 팔고 투자를 더 받았더라면 오히려 유튜브보다 유명한 회사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판도라TV에 따르면 ▶판도라TV는 김경익 대표가 1999년에 설립해 2004년 10월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6년 5월 광고사업본부를 만들 때 박인철 대표는 상무로 입사해 1년 8개월 정도 근무했다. 공동창업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판도라TV는 또 ▶15초 동영상 광고는 2005년 10월경 박인철 대표 입사 전에 이미 출시한 상품이었고 ▶구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1600억 인수 금액은 터무니없는 거짓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거짓 발언이 주주와 재직 직원의 업무, 명예, 신용 등에 중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해당 내용을 바로 잡고자 한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판도라TV는 “사실 관계가 다른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SBS에 협조공문을 발송했으며, 필요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조정신청을 할 예정”이며 “박 대표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SBS는 “아직 어느 쪽의 말이 맞는지 알 수 없는 시점이라 입장을 밝힐 게 없다”고 했다. 

 

한편 박 대표의 ‘파워풀엑스’는 2014년 설립된 스포츠 뷰티 브랜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