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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워프 좌풀백 존나 잘하던데 빅리그 링크 안남?꽁머니 즉시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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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카쿠도 꽁머니 즉시지급 임대복귀하고 남은 좌풀백은 리그 1번도 안 뛴 19살, 18살 2명 남았습니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토트넘은 꽁머니 즉시지급 피에루지 골리니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와 조 하트는 구단과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그리고 토트넘의 풋볼 디렉터인 파비오 파라티치는 그의 골키퍼 순위를 강화하기 위해 세리에A에서 영입을 기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토트넘이 아탈란타와 골리니의 잠재적인 임대 계약 움직임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목요일, 칼치오메르카토는 토트넘이 골리니에 잡촉한 프리미어리그 3개 구단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에버튼, 울브스는 골리니의 영입을 제안했다.


이탈리아 언론은 또한 골리니의 이적료가 2천만 유로라고 주장했다.


올리비에 지루는 AC밀란에 합류가 가까워지자 첼시에서의 "특별한 추억"에 감사했다.


34세의 지루는 밀란과 2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말까지는 이적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다.


지루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저는 가볍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FA컵, 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그에서 거둔 우승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첼시는 지난 시즌 31경기에서 11골을 넣었던 지루에 대해 이적료를 받아낼 수 있게 됐다.


"첼시, 팀 동료들, 모든 코치들, 클럽 전체에 이 특별한 순간들에 대해 큰 감사를 표합니다."라고 그는 썼다.


지루는 2018년 1월 라이벌 아스날에서 첼시로 18m 파운드에 입단했고 지난달에는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유로 2020 마지막 16강전에서 프랑스가 스위스에 패배하면서 교체 투입된 이 월드컵 우승자는 이 클럽에서 119경기 동안 39골을 넣었다.

스날 떠날 때도 이적 직전에 몸 안 사리고 열심히 뛰어줌

프로 의식은 항상 좋았고 옵션이 확실해서 떠나느 게 아쉬웠는데

밀란 가서도 건승해라 그래도 땡큐 아스날은 좀 속상하더라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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