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재계약땜에 꼬여서 꽁머니 토토 꽁벤져스 빅클럽 못간 케이스. 진짜 계약은 신중히 하자..

사울 니게즈의 계약기간은 여전히 꽁머니 토토 꽁벤져스 5년이나 남아있으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올 여름에 알레띠와 결별하길 원한다. 알레띠의 스타인 사울은 그의 거취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여러 구단들로부터 오퍼를 받고 있다고 사울의 에이전트가 주장했다. 

이 미드필더는 최근 몇년간 디에고 시메오네의 핵심선수였고, 모든대회를 통틀어 3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26살인 그는 여전히 알레띠와 5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선수는 팀을 떠나길 원한다. 그의 대변인인 Joshua Barnett이 AS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이적에 근접한 구단은 없다고 주장했다.

'결정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어요. 사울은 여러 옵션들을 고려중이죠.' 지난 몇년간, 사울은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되어왔다. 가장 최근에 알레띠의 라이벌인 바르셀로나가 사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카탈루냐의 거인은 앙투안 그리즈만과 사울을 스왑딜하길 원한다. 

맨유도 지난 여름에 사울을 원했고, 리버풀은 바이날둠이 PSG로 떠난 이후, 사울과 연결되어왔다. 바이에른 뮌헨도 역시 알레띠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멋진 공격 퍼포먼스였지만, 클린시트를 기록했다는 것이 내겐 전부였다.

70,000명 관중 앞에서 태클하고, 그들이 내 이름을 연호할 때의 기분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해낸거 같다고 말하는 것이다.

집에 온 기분이다.

구단의 큰 지원뿐만 아니라 개인의 작은 손길도 큰 도움이 된다. 제롬 보아텡은 SNS를 통해 적십자사의 모금캠페인을 홍보하면서 팬들의 기부활동을 증진시켰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역과 라인란트-팔츠 지역의 홍수피해는 많은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이미 한 가정을 파괴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도웁시다! 어떤 기부방식이든 많은 도움이 됩니다!"

회장님께.

지루야 나갈 자원이긴했지만 너무 영입없이 나가는 선수만 보여서 무섭다...

잉스든 트라오레든 데려왔으묜

저는 한 기자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언론매체에 의해 비논리적이고 완전히 조작된 방식으로 유포된 녹취록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 편지를 씁니다.

 아시다시피, 몇몇 구단에서 조르제 멘데스 씨의 개입으로 구단이 참여한 모든 협상 과정은 최대한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명망있고 친밀한 클럽의 회장으로서, 당신의 진지함과 전문성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개입한 협상자인 조르주 멘데스에게도 그러합니다. 

저는 저희의 개인적 우정과 클럽들 간의 훌륭한 관계 가 이러한 조작사건 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