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에 아스날이 웸블리에서 우승컵 들고 꽁머니 지급 세레머니하겠지? 제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꽁머니 지급 사수올로의 미드필더인 마누엘 로카텔리를 위해 45M유로를 제시했으나, 유로 2020 우승자는 유벤투스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올 여름에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최우선시 하고 있으며, 그라니트 자카가 로마 이적에 근접했기 때문에, 토마스 파티의 새로운 파트너가 필요한 상황이다. 

챔피언스리그 

202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가즈프롬아레나 

2023년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

2024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2025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생일 하루 전인 만 20살(00년생)의 나이지리아 미드필더

전 소속팀) IFK 예테보리(스웨덴)

이적료) 150만 유로

계약기간) 4년

유로파리그

2024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

2025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여자챔피언스리그

2024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아스날은 리옹의 호셈 아우아르, 브라이튼의 이브 비수마와 같은 선수들과 연결되어왔지만, 이탈리아 국가대표인 로카텔리가 아스날의 넘버원 픽으로 등장했다. 사수올로는 로카텔리를 지키지 못한다는 것을 인지하여, 아스날 그리고 유벤투스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SportMediaset 보도에 따르면, 오직 아스날이 제의한 오퍼만 사수올로가 받아들일만 하다.

아스날은 사수올로가 로카텔리의 이적료로 요구한 45M유로를 제시했으나, 유벤투스는 임대후 의무이적조항으로 내년 여름에 데려가길 원한다. 아스날의 오퍼가 사수올로에게 좀더 매력적이나, 선수 본인은 유벤투스 이적을 선호하며, 이탈리아 구단들끼리 합의에 이를때까지 기다릴 의향이 있다. 

사수올로는 유벤투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나, 아스날이 영입전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유벤투스는 분명 더 좋은 오퍼를 제시해야만 한다.

걍 로카텔리 개집가라 무슨 시발 리그 수위권 들까 말까한 퍼포먼스에 유로 벤치딱인데도 시종일관 40m 일시불 이지랄하고 나자빠졌네

유로 후에도 계속 40m 처 요구할꺼면 왜 유로 뒤로 협상을 미룬건지 이해 좆도 안되네

애초에 데파울이 35m로 알레띠 갔는데 그급도 안되는 로카텔리가 무슨 40m 40m 앵무새로 외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