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50m 들고오면 쿨거래해라 페이크 먹튀 괜히 팀 분위기 개박살날라

키큰웰백 팔면 전문공격수 베르너랑 바ㅡ페이크 먹튀 멘이랑 얘밖에 없는데

얘까지 가버리면 스트라이커 질은 둘째치고 양이 너무 딸리자너

19살인 그는 2026년 6월까지 첼시와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그는 또다른 경험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할지 모른다. 이탈리아 출신 저널리스트인 Fabrizio Romano 주장에 따르면, 첼시와 우디네세가 잠재적인 임대계약을 두고 협상중이다.

아니 시발 대안은있어서 스트라이커들 다들 내보내는거 맞겠지?

지루 이미 나갔고 타미 나가기 직전이고 브로야 이적설까지 하면 구단이 무슨 플랜이 있으니까 이러고있는거겠지?

해리 케인이 어제 훈련장으로 돌아오지 않으며 토트넘을 떠나려는 시도가 더욱 거세졌다.

케인은 유로 2020 종료 3주 후 코로나19와 기초체력검사를 위해 홋스퍼 웨이에 있을 예정이었으나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케인이 바라는 다사다난한 하루가 지난 오늘, 디애슬레틱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힐 수 있다.

케인은 잉글랜드 국적이 아닌 맨체스터 시티의 한 영향력 있는 선수와 만나 시티행 의사를 밝혔다.

시티의 일부 사람들은 주말 동안 케인의 의도는 토트넘에서 다시 훈련하거나 뛰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케인은 어제 훈련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후 떠날 수 있다는 답을 받기 전까지 홋스퍼 웨이에 복귀하지 않을 예정이다.

토트넘은 (루카 모드리치와 가레스 베일로 이적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에는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토트넘 소식통들은 또한 "신사 합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토트넘은 케인에 대한 불만을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토트넘은 케인이 바하마에서 휴가를 보내다 바하마가 코로나 레드 구역으로 지정되며 프리시즌 훈련 복귀가 늦어졌고 이 때문에 에버튼전 개막전 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식했다.

같은 여름, 시티는 관심이 리오넬 메시에게 집중되기 전까지 케인과 계약하는 것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시티 소식통들은 잭 그릴리쉬 영입 예상 금액이 1억 파운드를 넘어 "빅 사이닝"에 대한 기대감에 대해 언급했다. 소식통들은 케인을 위해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토트넘의 고위 인사들은 케인이 취한 행동에 분노하고 있으며 돌아오지 않을 경우 벌금을 물 것이다.

디애슬레틱은 케인이 떠나는 것에 대해 많은 선수들이 체념하고 있지만, 현실은 토트넘이 그들의 입장을 굽히지 않는 중이라고 이해한다. 해외에서 1억 5천만 파운드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고려해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케인은 남는다.

대체 스트라이커는 피오렌티나 두산 블라호비치가 언급되고 있지만 파비오 파라티치 풋볼 디렉터 명단에 블라호비치는 포함되지 않았고, 케인의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아 있어 영향력은 미미하다. 구단은 케인의 상황을 구단 내부 사안으로 간주하고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케인이 프리 시즌 훈련 복귀를 계속해서 하지 않을 경우 상당한 벌금을 물릴 계획이다. 그리고 계약 조건에 따라, 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이 내부 징계 절차를 시작할 수 있고 구단 행동 규칙에 따라 케인을 제재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케인은 훈련 복귀를 하지 않음으로써, 토트넘이 시티의 오퍼에 저항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평소처럼 행동하고 훈련에 나갔을 때보다 더 큰 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결국 그 전략은 시티가 토트넘이 요구하는 것에 근접하고 다니엘 레비가 마음을 바꾸어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현재로서 다니엘 레비가 완고한 입장을 보이고 있고 월요일의 케인이 그런 행동을 보였음에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두 구단 사이에 새로운 접촉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되지 않았다. 한때는 케인을 노렸던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재정 문제로 인해 케인의 영입이 불가하다.

케인이 이적선언 후에, 레비가 어떤 여지도 없이 남는다고 말하고 다니며(예비 감독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