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가 아가리 털어서 3 1 토토 뭐 다른 팀들 레이스를 좀 유도한다거나 해서 몸값을 뻥튀기 시키라고

조르지뉴의 에이전트는 아마 3 1 토토 세상에서 가장 야부리를 많이 터는 에이전트일 것이다.

몇달에 한번 아가리를 놀리는게 아니라, 거의 한달에도 며칠에 한번씩은 조르지뉴의 미래에 대해 주둥이모터를 가동한다.

또다시 기어나온 에이전트놈은 조르지뉴의 미래가 첼시에 있다고 말했으며, 선수 본인 또한 자신이 첼시를 집처럼 느낀다고 주장했다.

닉슨 이새끼 또 입 졸라터네ㅋㅋ 상식적으로 뉴캐슬이 25살 밖에 안되었고 작년에 6년 재계약 해서 아직 계약기간 5년이나 남은 주전 미드필더를 10m에 팔겠냐 뭔 같잖은 소리야 진짜

헝가리 외무장관은 UEFA에 대해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 그는 서포터들의 차별적 행동에 대한 불충분한 증거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

조르지뉴 에이전트: "유로 끝나고, 조르지뉴는 첼시에 잔류할 겁니다. 투헬은 조르지뉴를 신뢰하고 있고, 그렇기에 그는 다음 시즌에도 첼시의 멤버일 겁니다."

페테르 시자르토 헝가리 외무장관이 유럽축구연맹(UEFA)이 자국 팬들에게 부과한 제재를 강력히 규탄했다

조르지뉴의 이 발언이 있은 뒤 얼마되지 않아, 에이전트 새끼는 조르지뉴의 미래가 첼시에 있다고 다시 한번 컨펌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에서 UEFA의 결정을 "한심하고 비겁하다"고 말했다. 그 처벌의 근거는 증거가 아니라 그저 일관된 주장일 뿐이라고 42세의 그는 말했다.

"그들이 부끄럽다." 라고 장관은 말했다. 공산주의와 마찬가지로 UEFA에서는 팬 블록에 배치된 "내부고발자"에 의존하는 것이 관례다. "그들의 주장은 제재에 결정적이며 어떤 범죄도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첼시팬들 부럽네요 매일 조신찬양하시던데 그런 선수가 레바뮌을 안 가고 남는다니...충성심까지 겸비한 ㅇㅅㅈㅅ

2018년 7월 10일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계약했다. 포르투갈인은 117m 유로(이적료100m+옵션17m) 이적료로 이적했다. 그리고 그는 438경기를 뛰고 450골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와의 9년간의 모험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가 마드리드팀에 있는 동안 포르투갈 선수는 4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2번의 리그 우승, 2번의 국왕컵 우승, 2번의 슈퍼컵, 3번의 유럽 슈퍼컵과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루어냈다. 추가적으로 백곰 선수로써 그는 4번의 골든볼을 수상했고, 3번의 골든부츠를 그리고 2번의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그의 방출은 의문을 가져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키예프에서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을 3-1로 꺾으며 17/18시즌 유러피언컵 우승 후 포르투갈 공격수는 경기장에서 축하 도중 몇가지 말을 했다. 그 틈을 타 그는 메렝게 선수로써의 자신의 무대가 끝났다고 생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있었던 것은 매우 좋았다." 크리스티아노가 선택한 클럽은 유벤투스였으며 플로렌티노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포르투갈인에 의해서 분명하게 결정됐고 페레스는 100m에 판매하는것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