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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권은 갈것같은데 우승은 아직 베테랑 먹튀 부족하지 풀백도 그렇고 3선도 그렇고 카바니 뻗으면 믿을만한 스트라이커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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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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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매년 베테랑 먹튀 1000억 넘게 쓰면서 우승 못하는게 유머이긴 한데 원볼란테 되는 수미 영입 없으면 작년처럼 또 중요한 순간에 미끄러질듯ㅋㅋ

이런건 의미없어 산초나 바란이가 갑자기 베테랑 먹튀 부상으로 뻗으면 의미없


솔샤르는 영입이나 선수단 분위기 조성은 잘하는것 같은데 왠지 뻔하고 답답한 전술, ㅈ같은 교체타이밍, 체력안배 따위 ㅈ까는 선발이 아주 환장의 콜라보지

올시즌도 걸레짝 될 때까지 브페 갈아 넣을거냐


어린 공격수 조 휴길과 찰리 맥닐은 둘 다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선수들 중 일부는 임대로 보내질 것이 확실하지만, 솔샤르는 힘든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 동안 몇 명을 데리고 있을 것이다.




비록 그들은 이웃 맨체스터 시티가 보유하고 있는 것만큼의 수준 높은 스쿼드 뎁스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맨유는 가까워지고 있다. 그들은 모든 포지션에서 많은 옵션들을 가지고 있다. 




앙토니 마샬과 메이슨 그린우드는 윙과 센터 포워드로도 뛸 수 있다. 이는 그들이 유나이티드에서 선발로 뛸 것으로 예상되는 카바니, 래시포드, 산초의 백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미드필더들 중 한 명을 보유하고 있다.



로메로는 지난해 15세 이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뛰기도 했다. 

 

이에 언론들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메시와 로메로를 비교하며 로메로에게 ‘제2의 메시’라는 수식어를 사용해왔다. 메시와 같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것도 둘을 비교하는 데 한몫했다. 

 

이날 로메로는 “저는 3개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며 멕시코와 스페인, 아르헨티나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르헨티나가 저를 사랑한다면 저는 아르헨티나에서 계속 경기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메로는 지난 6월 25일 2019-20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라리가 최연소 출전 신기록을 81년 만에 새롭게 쓰기도 했다. 

 

2004년생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인 로메로의 경기일 기준 나이는 15세 219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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