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슛차는거 진짜 무식하게 찰거같은디 골드드래곤후기 섬세하게 차서 진짜 좋아했는데

챔스,유로파 우승을 위한 조건이랑 리그를 위한 골드드래곤후기 조건이랑 차이가 있는듯

리그 딸라면 거의 매경기 꾸준히 공포 먹어주는 선수가 필요하

당장 다음시즌 리그 우승은 안 바라고

주급도둑들 부터 치우는게 1순위

드링크워터,바카요코,라만,자파코스타,바추아이

바클리,창미,치크 이렇게 처분하고

브로야,갤러거 로테로 쓰면서 산초,라이스,센터백

이렇게 사면 좋겠다 라이스 nfs라도 80m 부르면

웨햄도 솔깃할텐데

맨체스터 시티는 해리 케인을 위한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주스를 모두 토트넘에 제안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포르테는 안올꺼같고

스털링+제주스+아케면 괜찮은데

이것도 싫은가??

스털링은 아쉽긴한데 제주스+아케 처분하는데

케인오면 시티 이득 아님? 돈 안쓰고 이렇게 보내면

근데 토트넘이 싫어하나? 아니 선수들이 싫어하나??

더 선에 의해 보도된 바와 같이,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를 제치고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토트넘에 이적 의사를 알린 케인의 몸값은 약 1억50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시티는 스털링과 제주스를 거래의 일부로 포함시킴으로써 전체적인 이적료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 이적설에 난색을 표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을 영입해 케인의 잔류를 설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캐인 데 브라위너와 함께 뛰고 싶은 열망을 감안할 때 케인이 떠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스털링은 그의 시티 경력 동안 많은 성공을 누렸지만 이번 시즌 14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제주스는 비록 그가 시티의 선발 라인업에서 정규적인 자리를 보장받지는 못했지만 이 시즌에 14골을 넣었다.

저 딜 수지타산 안 맞는 건 맞지만 제주스, 스털링이 토트넘급도 안 된다는듯이 까이는건 어이없네..

반응 갈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난 윈윈에 한표~ 케인 현금으로 받아도 다른 팀들이 바가지 씌울게 뻔하고

챔스 못나가는 상황에 헤수스 스털링급 영입 많이 힘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