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일정이던 아니던 차피 하위권 가던 스포츠토토코리아 인데 ㅋㅋㅋㅋ

두 번째 아스날이라 적힌거 나만 본줄알고 잘못본건가 싶었네 ㅋㅋㅋ

스포츠토토코리아

이번 시즌은 95-96 시즌 이후 유럽 대항전을 나가지 못한 첫 시즌이 될것이다.

로빈 고젠스가 거칠게 행동한 후 바이에른 스타 벵자민 파바르는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는 잠깐 동안 의식을 잃은 것 같았다.

헤어스타일 같은 부분으로 인한 슈퍼스타의 상업화에는 좀 걸림돌이겠지만, 또 생각해보면 슈퍼볼 같은 미식축구는 경기 중엔 얼굴도 제대로 안 보이는데도 스타들이 계속 탄생하는 거 보면...

주말에 덴마크 스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끔찍한 사건 이후 화요일 저녁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에서 또 다른 충격적인 순간이 있었다.

순간 파바르가 뮌헨선수여서 국적 착각해서 고젠스가 자폭하나 생각했네

아탈란타의 독일 레프트 백 로빈 고젠스는 58분 상대편 페널티 지역에서 요슈아 키미치의 크로스를 헤딩하려 시도했다. 그는 옆에 있던 파바르의 머리에 충돌했고, 프랑스인은 강하게 추락했다.

25 세의 그는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나는 10 ~ 15 초 동안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파바르의 머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부정적인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바이에른의 프로가 짧은 치료 후에도 계속 플레이 한 것은 더욱 놀라운 일이었다.

최근에 UEFA는 새로운 "뇌진탕 규정"을 채택했다. "두부 부상 또는 뇌진탕이 의심되는 경우 팀 닥터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다시 시작하거나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서면으로 UEFA에 알려야 한다." 부상으로 인해 다가오는 게임에서 파바르가 영향을 받을지는 아직 불분명 하다.

안토니오 뤼디거는 독일과 프랑스와의 결투에서 폴 포그바를 상대로 한 행동에 대해 화두에 올랐다. 이제 28세인 그는 본인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뤼디거 자신은 이제 이상해 보이는 행동에 대해 설명하고 심판을 언급했다. "나는 입을 그의 등에 대고 움직일 수 없다. 의심 할 여지가 없다."라고 28 세의 그는 말했다. "폴과 나는 마지막 휘슬이 울린 후 매우 친절했고 그는 나와 대화를 나눈 후 인터뷰에서 어쨌든 다른 사람들이 처음에 말한 것처럼 물린것이 아님을 확인했다."

또한 "내가 폭력적 이였다면 심판이 나를 처벌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뤼디거는 여전히 문제에 직면 할 수 있다. 심판 카를로스 델 세로 그란데도 VAR을 이용하여 상황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사를 시작하는 것은 UEFA의 재량이다.

이새끼는 걍 좀 비호감된듯 여태 해온게 있는데 이걸 믿어주기는 좀 그렇지 ㅋㅋㅋ

트위터의 일부 유저들은 이미 물기 공격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루이스 수아레스를 떠올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