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포르투는 어차피 먹튀검증가이드 오퍼들어오고 선수언해피 뜨면 보내줄 팀임.

갈라타사라이는 걍 챔스뛸수있다 먹튀검증가이드 유로파뛸수있다정도지 ㄹㅇ 유럽리그랑은 별개다

남자프로테니스(ATP)는 지난 2017년 21세 이하 선수 중 세계랭킹 상위 8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을 신설했다. 대회 명칭은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다. '빅3'로 불리는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34·스페인·2위), 로저 페더러(39·스위스·4위) 등이 장기간 남자 테니스를 지배하면서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그로부터 3년 후, 이 대회 출신 선수들이 펄펄 날고 있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오른 선수 중 4명이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초대 출전자다. 다닐 메드베데프(24·러시아·5위), 안드레이 루블레프(23·러시아·14위), 데니스 샤포발로프(21·캐나다·17위), 보르나 초리치(24·크로아티아·32위) 등이다. 9일 8강전에서 초리치를 이기고 준결승에 오른 알렉산더 즈베레프(23·독일·7위)도 2017년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에 출전 자격이 주어졌지만,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 나가느라 불참했다. 

링크나는거랑 오퍼가 들어오는거랑 결이 달라

관심있다, 지켜봤다 랑 정식으로 얼마냐고 문의하고 비딩 하는거랑 같냐??ㅋㅋㅋ

그리고 김민재 유럽에서 검증된 자원임? 아님

오히려 검증 받아야 하고 증명 해야하는 위치인데 저러면 구단 입장에선 누가 좋아하냐?

또, 애초에 김민재가 여론 분위기 보고 다녔으면 베이징도 안갔다

 서른 살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인이 된 전재한이 메이저급 대회 제36회 신한동해오픈 첫날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전재한은 10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를 쳐 노승열, 문경준(이상 7언더파)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 공동 3위로 올 시즌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전재한은 앞서 치른 6개 대회에선 한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했고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첫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솔직히 여기 그냥 축구계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모름 ㅋㅋ

나도 예전에 축알못 시절에는 좆도 몰라서 아는척도 안했는데

요즘에서야 해축본지 좀 됐고 FM도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대충 이나마 알게 된거지 ㅋㅋㅋ

만약 김민재가 포르투랑 5년 계약 하면 오히려

본인들이 그렇게 울부짖는 빅리그에 꼬이면

5년 후에나 갈 수 있는건데

당연히 선수 입장에서 좋은건 자계로 나가는거고

3년 계약으로 가는게 맞음 빅리그 아니면 ㅋㅋㅋ

본인들 입장에서 봤을때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지

김민재 입장에서는 무조건 자계 아니면 3년 계약 고수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