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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의 첼시는 선수구성상 먹튀검증센터 상대적강팀하고 싸우는게 상대적약팀하고 싸우는것보다 더 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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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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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근데 먹튀검증센터 올시즌영입없으면 절대 챔스수성못할거같은데 ㅋㅋ 뭐 챔스우승은 대진운같은것좀 따르면 가능할수도 있다고생각하는데 리그챔스권수성은 글쌔다

그래서 상대적 약팀보다 상대적 강팀한테 더 먹튀검증센터 강하다는거지?? 이피엘 하위권에다 철퇴맞는거보다 레바뮌 한테 승률이 더 높다는건가...??


애는 사수올로 레전드로 남을꺼같네 2012년부터 있었음 ㄷ

베이징 궈안과 계약 해지 후 코린치안스 복귀



2016~2021 베이징 궈안 152경기 40득점 45도움


CFA 컵 1회 우승 (2018)


레버쿠젠이었나 분데스에서 ㅈㄴ 잘했는데 아쉽다 진짜

파울리뉴랑 중국가서도 국대뽑히는 클라스

인테르는 맨유의 텔레스와 PSG의 퀴르자와에게 관심이 있다.



Tuttosport에 따르면 인테르는 클럽의 플랜 밖에 있는 두 선수를 후보로 삼았다고 한다, 애슐리 영이 떠났으며 페리시치가 매각될 가능성이 있기에 인테르는 왼쪽 윙백을 영입하고자 한다.


광저우 시티 →  스웨덴 예테보리 복귀.


2023년까지 계약 + 1년 연장 옵션

Q1 : 혹시 리버풀 선수단 중에서 몇몇 선수들은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강경하게 나오는 FSG의 행보를 경계하고 있을까? 여기에 바이날둠이 구단을 떠난 방식도 그렇고, 슈퍼리그에 참가하려고 했던 구단주 행보 때문에 선수들이 협상 과정에서 FSG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거야?   

A1 : 오.. 신선한 질문이네 이건. 자 선수 특정하지 않고 A라고 가정할게. A와 존 헨리가 맞부딪히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물어. 특히 재계약 같은 사안에선 더 그렇지. 재계약 회담은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과 인사관리부서가 집도하는 거야. 예산에 맞춰 재무 한계선을 정한 다음에 맞춰 올려나가는 거지. A ‘측’, 여기서 측에는 에이전트와 법무대리인으로 구성된 팀이 존재해. 때문에 슈퍼리그란 요소는 양측에게 이렇다 할 영향을 크게 주지 않지. 알리송, 파비뉴, 반다이크 같은 선수와 재계약 성사시키는데는 그리 별다른 문제는 없을 거 같고, 앞으로 몇 달 동안 성사되는 재계약이 뜰거야. 


Q2 : 이번 주 나는 광기라는 걸 봤어. 헨더슨 재계약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이적 각이 떴다는 보도에 사방팔방이 지옥불바다가 되고 팬들이 FSG를 개처럼 물어뜯기 시작하는 걸 봤거든. FSG가 운영을 개같이 못한다는 예시라면서 말야. 그 다음 날 헨더슨이 이번 여름 이적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기사보고도 난 뭐 그러려니 하긴 했는데… 물어보고 싶은 건 이거야. 지금 구단주가 헨더슨과 바이날둠의 재계약 회담에 임하고 있는 이 방식이 정말 맞는 거라고 생각해? FSG가 팬층과 핸더슨 사이에 흐르고 있는 정서적 교감을 이해하고 있는 거 같애? 

A2 : 일단 이건 내 사견이긴 한데, 그냥 뭐 이번 헨더슨 재계약 사건은 뭔가 사소한 일로 괜히 크게 터진 소동 같은데. 아니 보면 계약 2년 남았고 지금 나이는 31살이고. 헨더슨 측에서 파비뉴, 알리송, 바이날둠, 살라 같은 선수들 전부가 재계약 대상자란 점을 고려해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발언권을 좀 더 주장하고 싶어했던 게 아닌가 싶은데.. 뭐 이게 맞는 사실인진 잘 모르겠지만. 나도 이번 여름엔 헨더슨이 구단을 전혀 떠날 거 같진 않고, 내가 베팅업자면 헨더슨이 선수 경력을 리버풀에서 마친다는 쪽에 걸겠어. 바이날둠은 클롭이나 선수 둘다 잔류를 그렇게 원했는데 그런 식으로 떠나보낸 건 실책이었다고 봐. 51경기나 뛴 선수를 그렇게 타 구단에 이적료도 없이 떠나보내는 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Q3: 혹시 리버풀이 구상하고 있는 거 중에 살라가 파리가고 음바페가 리버풀 오는 건 없어? 양쪽 모두한테 윈윈 같은데. 아 그리고 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현금+오리기+샤키리 ↔ 사울 제의했다는 보도가 사실임? 

A3 : 뭐 살라-음바페요..? 아냐 그런 거 없어. 리버풀은 살라랑 재계약하고 싶어하는데 이건 대체 뭔.. 사울 영입 땜에 그렇게 현금+선수 제의했다는 이야기도 뭐야. 지금 스페인에서 보도가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나오고 있는데 리버풀이 미드필더 영입한답시고 공격수를 방출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을텐데 무슨. 샤키리 오리기 둘다 구단을 떠나거나 한 명만 떠나긴 할 건데 리버풀은 별개로 이적 안건으로 처리할 거야. 


Q4 : 제로드 보웬 진짜 노리는 영입 목표야? 다른 선수는 영입 명단에 없어? 

A4 : 응 명단에 올라가 있는 선수 맞아. 근데 어떤 선수를 영입 명단에 올렸다고 해서 리버풀이 무조건 영입하러 전력을 다할 거란 뜻은 아냐. 뭐 늘 손에 쥐고 있는 게 영입 명단인데. 당장 작년에 치미카스를 영입했을 때도 리버풀은 4명을 영입 명단에 올렸었고, 디오구 조타도 공격수 영입 명단 3인 중 하나였었어. 다른 2명은 조나단 데이비드랑 이스마일라 사르였지. 보웬한테 관심이야 있긴 하지만 지금 당장 보웬을 영입한다는 명제와는 거리가 멀어. 


Q5 : 2년 뒤에 리버풀에 없을 거 같은 핵심 선수와 이적이 가장 유력한 선수는 누구?

A5 : 요즘같이 축구 판이 그렇게 휙휙 빠르게 바뀌어서 그런가 확답은 하기 어렵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대로 남아있지 않을까. 아마 그때쯤 제일 말년이 될 친구는 피르미누겠지. 


Q6 : 압둘 파타우 이사하쿠는 (임대 후) 내년 여름에 오나요, 아님 스포르팅으로 완전이적하는 건가요? 

A6 : 아니 이건 또 뭔.. 첨듣는 얘긴데. 이안 도일이 이거 보도하긴 했었는데 리버풀은 이사하쿠 영입전에 참가했던 적이 없습니다.


Q7 : 님이 바라는 영입이 뭐임? 영입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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