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 경기력 보면 우승 힘들어 보이던데 벨기에 토토 구인구직 이탈리아 승자가 우승할듯

7 월 4 일 일요일(한국시간)토토 구인구직

체코vs덴마크 (새벽1시, 아제르바이잔 바쿠)

우크라이나vs잉글랜드(새벽4시, 이탈리아 로마)

솔직히 유로, 월드컵 존나 본 사람들 알걸? 언더독이 존나 올라올수록 경기 퀄리티는 씹노잼됨. (강팀은 토너먼트 올라갈수록 조직력 올라와서 재밌는 축구 하는데 언더독들은 토너먼트 올라올수록 텐백 축구 강화하기 때문에,,) 솔직히 16강전은 꿀잼이긴 했는데 8강전부턴 기대 좀 접어야겠다.

유럽 대회들은 시간대가 뭐 같아서

크게 집중이 안되는

유튜브에서 하이라이트 보는 사람들이

라이브 로 보는 사람들보다 더 많을꺼 같은

코로나 니 뭐니 해도 도쿄올림픽이 기대가 되는건

우리와의 시차가 없으니까 주요 경기들을

황금시간대에 라이브 로 볼수있다라는게 큰메리트

벨기에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잡고 결승 가서 독일 우크라이나 덴마크 이긴 잉글한테 0-1 패배본다ㅋㅋ

파비오 파라티치는 토트넘의 새 디렉터로서 처음으로 런던에 도착하여 누누 에스피리토 산토 임명을 추진할 것이다.

파라티치는 화요일 포스트시즌 휴가를 마치고 도착하여 이번 주 누누 감독과 추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복귀를 앞두고 누누 계약을 마무리하고 길고 길었던 무리뉴의 후계자 물색에 종지부를 찍을 자신이 있다.

지난 주말 터키에서의 보도는 누누에게 페네르바체가 접근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움직임에 의구심을 던졌다.

그러나 본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그렇지 않으며 페네르바체는 누누가 대신 이스탄불로 이동하도록 설득하는 데 관심이 없다.

이는 파라티치가 누누와 거래를 성사시키는 길이 분명하다는 뜻이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 후 콘테, 포체티노, 폰세카, 가투소, 로페테기와 대화를 나누었다.

누누가 시즌 막판 울브스를 떠났을 때에는 토트넘이 다른 후보를 물색했기에 후보가 아니었지만 현재 선두 주자로 떠올랐다.

한편, 파라티치는 다케히로 토미야스와의 잠재적인 계약에 대해 볼로냐에 접근했다. 볼로냐는 그를 위해 적어도 1700만 파운드를 원한다고 알려져 있다.

토미야스는 센터백과 오른쪽 수비에서 모두 편안하며, 세르지 오리에의 미래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후자가 구단이 강화해야할 우선적인 포지션으로 그들은 이미 램프티와 아론스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누누가 선수는 잘키우긴함

성적을 못내서 그렇지

히메네즈 아다마 네베스등 뭐 원래 될놈들 이긴 했겠지만

그래도 키워낸건 누누인걸 부정할 수는 없으니 ㅋㅋ

지금 토트넘은 유망주 위주로 이제 기용하면서

성적방어 어느정도 하고 한 10위권 안쪽으로 유지하면서

어린 선수들의 클래스를 어느정도 키워줄 감독이 필요한건데

결론은 누누긴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