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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까 케인 웹스터룰 포시즌 쓸수 있지 않나? 그래도 설마 그건 안꺼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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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가 포시즌 산다고하면 시티는 그릴리쉬 160+케인 150 쓸 생각인거임?

그래서 100-120이상 오퍼할 생각없는 포시즌 시티와 150이하로는 절대로 안파는 토트넘

그 사이에 낀 케인

케인만 애가타는거지 그래서 이런거같고


시티는 1억3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매각하지 않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바꾸지 않는 한 격차를 좁힐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구단 내에서는 케인의 행동을 묘사하는데 "전문적이지 못한", "필요 없는", "무례한"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이 지점에 도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앞으로 4주 동안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트넘에서 케인은 항상 프로페셔널함의 상징이었다. 10대 시절 재능이 뛰어났던 또래를 훨씬 뛰어넘어 케인을 급부상하게 한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하지만, 작년에, 케인의 토트넘 커리어 중 처음이자 유일한 순간으로, 구단에서 그에 대한 분노가 어느 정도 있었다. 지난 8월 바하마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영국 정부의 규정이 바뀌었고, 바하마는 여행 레드 리스트에 올랐다. 이는 케인이 홋스퍼 웨이에서 귀국하기 직전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해 프리시즌 훈련을 거의 놓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케인이 자리를 비웠을 때 규정이 바뀐 것은 케인의 잘못이 아니었지만 케인이 돌아왔을 때 팀의 프리시즌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조세 무리뉴 당시 감독 등 구단 일각에서는 늦은 복귀에 짜증이 났고 케인의 시즌 개막전인 2020년 9월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패한 경기 부진에 기여했다고 느꼈다. 만약 그 경기를 다시 본다면, 케인이 평소와 전혀 달라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거의 뛰지도 않고 형편없이 경기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화가 난 무리뉴는 "자, 제발 존나 노력을 하자, 응?"라는 말을 남기고 냉정을 잃었다고도 한다. 케인이 휴가 중에도 훈련을 계속하다 자가격리를 하고 영국에 온 것은 주목할 만 하지만 말이다.


그는 그 다음 주 사우스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한 골과 4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한 뒤 프리미어리그의 득점왕이자 도움왕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그것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신호였다.


케인이 바하마에서 휴가를 보낼 즈음, 다음 해에 점점 더 두드러진 또 다른 주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시티는 지난 여름 케인에 관심을 보여 왔으며 이적료도 상당했다. 시티는 케인에 대해 진정한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대신 메시가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하자 메시를 추격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메시와 계약을 맺지 못했고,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한다고 밝힐 즈음에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려 했으며, 케인 영입도 포기했다.


1년 후, 시티는 그들이 레비와 합의를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그릴리쉬와의 계약 체결은 그들의 자금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와 가브리엘 제주스를 포함한 다수의 매각 가능한 선수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많은 아카데미 선수들과 임대로 나간 선수들로부터 자금을 조달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시티는 지난해 여름 공격수를 물색할 때 전통적인 9번 선수나 라인을 깰 수 있는 9번 선수를 원했다. 시티는 케인이 그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티의 보드진은 펩 과르디올라가 계약 마지막 두 시즌 동안 성공을 지속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보장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한 것이다.


케인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엄청난 야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케인은 당초 훈련 불참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대신 월요일 팀에 복귀하기 전에 이 상황이 해결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4개월 전 디애슬레틱이 떠나고 싶다는 케인의 열망을 처음 보도한 이후, 우승컵을 놓고 경쟁하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는 케인의 견해에는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다. 케인은 다가오는 며칠 내에 파수스 데 페레이라나 라렌 FC 중 하나의 팀과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를 치러야한다.


진짜 토트넘 입장도 난처하겠다

케인 그냥 무시하고 남긴다해도 저상태면 경기는 제대로 못뛰고 다른선수들 분위기만 더 조져서

시즌 망칠 가능성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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