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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이적은 어려울 것 같은데 365 주소 자신감 되찾고 경쟁력 보여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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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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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신장기능 떨어져서 365 주소 뭐 장치달고뛰었다며 부상회복이 급선무인듯

사울은 다음 시즌, 지금 입고 있는 365 주소 아틀레티코의 다음 시즌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폼이 떨어진걸 본인도 알고 있고 주전경쟁 상대도 많아서 이적으로 리프레시 하고 싶은데 주급도 그대로 챙기고 싶다니 쩝 4억이면 웬만한 빅클럽도 마음 먹고 질러야하는 정도 아닌가 그냥 꼬마 남아서 폼 회복하는데 집중하는게 좋지 싶은데


근데 폼이 그냥 단순히 떨어진게 아니라서 ㅇㅇ,, 괜히 지금 이적설이 많이 나오고 있는게 아니죵


폼이 적당히 떨어졌으면 심버지도 사울 믿음의 기용하면서 38경기 전경기 선발로 박을텐데 그게 아니고 지금 어마어마하게 상상 이상으로 떨어져서, 토트넘으로 비교하면 진심 윙크스 정도일 정도로 떨여져서 지금 사울 본인 멘탈이 계속 흔들리는거고 선수도 이적을 만지작 거리는거죵.


주급도 4억으로 비싼데, 빅클럽들도 이게 단순히 찔러보는 수준의 선수의 주급이 아니라서,,, 이적료는 빅클럽들이 감당할 수 있겠지만 얘 주급까지 감당해가면서 빅클럽들이 사갈지는 의문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오퍼 하나 없었던 것 같구요. MD 기사에 따르면 얘 페이컷 할 생각도 없다고 해서 ㅇㅇ,,


아틀레티코의 팬들은 SNS를 통해 구단의 유스 출신 선수에게 지지를 표시했다.



폼 개떨어졌고, 설령 회복하더라도 신장 문제 때문에 언제 피지컬 훅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주급 깍을 생각도 없으니 어떤 팀이 과연 이 리스크를 감당하려고 하려나


로드리고 데 파울의 영입 이후, 사울 니게스의 이름이 아틀레티코의 이적 시장의 주인공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구단의 아카데미 과정을 밟고 올라온 선수는 구단에 구두로 자신을 원하는 팀이 있는지를 물어봐달라고 요청했지만, 실상은 이 스페인 선수가 구단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제의가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 미드필더는 유럽의 거의 모든 주요 클럽들과 링크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유일한 현실은 그가 동료들과 함께 프리시즌을 시작했다는 것이며 오늘 그는 로스 엔젤레스 데 산 라파엘로 떠나서 아틀레티코의 다음 시즌을 위한 첫번째 준비 과정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의 미래에 대한 가득찬 의구심을 감안할 때 대부분의 아틀레티코 팬들은 SNS를 통해 그들의 지지를 보여주고 싶어했다. 지난 몇시간 동안 그들은 아틀레티코 팬의 절대 다수가 그를 향해서 강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로히블랑코 팀과 사울의 추억들을 트위터 트렌드로 만들었다. 또한 사울 니게스도, 자신의 SNS에 프리시즌 첫 훈련 사진을 올려 팔로워들과 윙크하고 싶어했다.


이번 여름에 체흐는 첼시의 지원을 업고, 맨유의 탑타겟 중 하나인 카마빙가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첼시와 맨유는 스쿼드를 강화하려고 한다.




올해 초에 첼시는 챔스 우승을 했고, 두 팀 다 타이틀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재빨리 움직여 산초를 데려오는 것에 £73m으로 합의를 마쳤다.




거래는 유로2020 결승전이 끝나고 완료될 것이고, 솔샤르는 또 다른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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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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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그 마라테 (49ers 대표, 리즈 부회장) : 안녕 캘빈, 패러그야. 내일 있을 유로 결승에서 행운을 빈다. 너는 우리를 모두 자랑스럽게 해줬어.
 
​몇가지 짚고넘어가면 토니 크로스를 레알로 보낸 것은 회네스보다는 루메니게라고 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