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우린 아직도 사회적 파워볼 수익내기 거리두기 이지랄 떠는데 ㅋㅋ 무능한새끼 때문에 에휴..

바르셀로나와 프랑스의 윙어 우스만 뎀벨레가 지난주 공개된 아시아계 호텔 종업원들을 인종차별하는 듯한 동영상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고, 그의 동료이자 공범인 앙투안 그리즈만도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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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에서 프랑스 대표로 뛰었던 뎀벨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뎀벨레는 프랑스어로 "안녕하세요, 여러분"이라고 썼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에 2019년에 올렸던 개인적인 비디오가 유포되었습니다." 

이 24세의 선수는 이 비디오가 바르샤가 그 해에 마지막으로 투어를 했던 일본에서 찍혔다는 것을 확인했다. 바르셀로나의 셔츠 스폰서인 라쿠텐과 비디오 게임 파트너인 코나미는 모두 일본에 있다.

흑인 차별하고 저런 식으로 사과문 썼으면 난리났을텐데 동양인 차별에는 선수, 축협, 언론 모두 존나게 관대하네

그러나 뎀벨레는 자신이 인종차별과 계급 차별 둘 다로 비난받게 된 비디오에서 보여진 일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건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고, 저는 어디서든 같은 표현을 썼을 겁니다. 그러므로 저는 어떤 특정 인종을 목표로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종류의 표현을 사적으로, 친구들과 있을 때 사용하곤 하며, 이는 특정 인종과는 관계 없는 일입니다."

"이 비디오는 이제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 비디오가 그 비디오 속에 있는 인물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상처받았을 분들에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 그럼 이제 저 새끼한테 목화밭거려도 친구들과 있을때 사용했다하면 BLM이고 나발이고 좆깔수있네

프랑스와 바르셀로나의 포워드 앙투안 그리즈만이 같이 출연한 이 영상은 지난주 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널리 공유됐다.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 중 몇 명은 "Stop Asian Hate" 해시태그를 사용했다.

그좆 병신련 존나 팬이었는데 이젠 역겹기까지 하네 그냥 좆망해라

그리즈만도 트위터에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