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하다하다 야동이 핵심 자원을 승인전화없는 사이트 빼갈라하네

아스톤 빌라의 디렉터는 이적 관련된 승인전화없는 사이트 내용이 유출되는 것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찌라시가 아닌 온스테인 발로 이런 기사가 나왔다는 건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1. 대응 : 아스날-그릴리시? 그런 이적설 쯤은 아스톤 빌라도 만들 수 있음.

2. 복수 : 아스날이 그릴리시에 정말 터무니 없는 비드를 해서 어이가 털림.

3. 자랑 : 아스날의 차기 에이스를 노림으로서 빌라의 체급이 이만큼 성장했다는 걸 알리고픔.

이런 수준의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리 그래도 아스날의 ESR이라니...

'챔피언스 경로'는 12위 이하 리그의 우승팀들을 위한 것이고, '리그 경로'는 우승을 못했지만 리그 성적에 따라 챔스 티켓을 받았으며 조별리그에 직행을 못한 팀들을 위한 것입니다.

 유로파 컨퍼런스 2차 예선 대진도 나왔는데 와 여긴 정리할 엄두가 안나네요..

1월

아무리 그래도 EPL에서 검증된 뻥글 홈그로운 어린 유망주인데 25m이 말이 되나 ㅋㅋ

1 – 첼시 (A)

15 – 브래드포트 (H)

프랑스는 유로 2020 첫 경기에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독일을 꺾었다. 

경기 후 전문가들은 바란과 킴펨베로 구성된 프랑스의 수비적 견고함을 칭찬했다. 라파엘 바란 역시 이를 컨펌하며 팀의 성공 비결을 밝혔다.

"가장 중요한 건 팀의 호흡입니다, 음바페가 공을 잃으면 벤제마가 수비 가담을 하고 그리즈만이 내려오죠. 저희는 이런 걸 보고 힘이 납니다. 또 저는 그들이 맘 놓고 공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킴펨베와 저는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줍니다. 우리는 경기 내에서든 하프타임이든 자주 이야기를 합니다. 경기에서는 집중력과 판단력이 요해지기 때문에 잦은 대화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동기를 부여하곤 하죠. 또 저와 킴펨베는 미드필더 선수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프랑스는 항상 좋은 결과를 위해 토론에 토론을 이어갑니다."

2월

9 – 레스터 (H)

12 – 번리 (A)

19 – 노리치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