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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능력 나름 준수하지 않나? 앙헬 먹튀 서브자원으로 쓰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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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지랄을 하고 앙헬 먹튀 다니길래 맨날 배댓으로 쳐맞는거여

송유진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포털 앙헬 먹튀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전날(23일) 의정부 컬링장에서 열린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기에서 경북체육회B팀 송유진-전재익(21)은 국가대표이자 경북체육회A팀 성유진-장혜지를 8-5로 꺾었다.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오를 정도로 주목받은 건 가수 손담비, 조이(레드벨벳)를 닮은 외모 때문이었다.

방송인 김구라가 연말시상식 소신발언과 그에 따른 '박나래 한숨' 논란에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지난 28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구색 맞추기로 진행되는 연말 시상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소신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그는 다음날인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스타가 됐더라"며 소신발언에 추가설명을 덧붙였다. 

 

"어제 아들이 '아빠 무슨일 있냐며' 연락을 했다"고 운을 떼며 "생각한 것을 (말했을 뿐인데) 과장된 퍼포먼스로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악플러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악플러는 욕설과 함께 옥주현의 외모를 평가하는 글을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메시지)으로 옥주현에게 보냈다.

 

이에 옥주현은 “예쁜 척이 역겨우면 보지 말라”며 “왜 굳이 이렇게 시간을 쓰는 것이냐”고 답했다.

 

옥주현은 이어 “눈 깜짝하면 한 달이 금세 지나가고 여기저기 돈 챙겨야 할 곳이 많은데 그쪽은 시간이 참 많은 것 같아 부럽다”며 “이럴 시간을 생활비 버는 데 쓰라”고 지적했다. 

 

옥주현은 악플러에게 이같은 내용을 보낸 사실을 알리면서 “잘못을 했으면 비난받아야겠지만 (이번 건은) 그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렇게 시간 내서 헛수고하는 사람들은 병을 앓고 있는 가여운 분들”이라며 “혹여 저런 분들의 수고에 후배들 다치지 마시라고 굳이 제가 받은 DM을 캡처해서 올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악플러가 보낸 DM에 상처받지 말아요”, “맞아요. 신경끄는 게 답”, “생활비나 벌어라 ㅋㅋ뼈 맞은 악플러” 등의 의견을 남겼다.

 

-계약 소감은?

"정말 기쁘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토론토 관계자분들께서 많이 반겨주셨다. 계약은 잘 된 것 같다. 만족한다. 계약 기간이 중요했다. 99번을 달게 돼서 구단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는 격전지다.

"내가 특별히 바꿀 건 없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정교하게 내가 가진 것을 가다듬어야 한다. (강타자들이 많은데?) 제구가 첫 번째다. 제구만 되면 장타는 억제할 수 있다고 본다."

 

-아메리칸리그는 지명타자 제도가 있어서 쉬어갈 타순이 없는데.

"신경쓰지 않는다.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크게 영향을 끼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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