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익숙한 전개가 올해도 펼쳐지는구나 스포츠토토결과 맹구 씹색히들아...에혀 올해는 어떤 녀석을 호구 잡혀 데려올까

맹구 팬들도 저 돈주고 무조건 영입하라고 하는건 아님…스포츠토토결과

근데 좀 상식적인 영입을 해달라 이거지

플랜 a가 안되면 b로..

근데 작년엔 산초 안되니까 막판에

무슨 우루과이 유망주 하나랑

이탈리아에서 프로경기 3경기엿나 뛴 새끼를

거금주고 사오고 ;

제발 즉시전력감을 사라고..

플랜b도 괜찮으니까..

카바니도 성공햇지만

그것도 이적시장 마감직전에

사오고 ㅡㅡ;

이탈리아 언론사는 맨유가 그들의 오퍼를 21.5M파운드까지 상승시켰으며, 이 오퍼는 맨유가 트리피어에게 얼마나 진지한가를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가제타는 알레띠가 자금확보를 원하기 때문에, 시메오네 감독이 이 오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묀헨글라드바흐 소속의 마티아스 긴터는 1년 계약만이 남아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계약 연장에 대한 협상이 없었다.

긴터는 지난 시즌 46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뛴 핵심 중 핵심이었다.

스포르트빌트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벤더형제가 팀을 떠나고, 드라고비치와 조나단 타를 판매할 레버쿠젠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긴터의 프로필은 레버쿠젠과도 딱 맞아떨어지지만, 묀헨의 새로운 코치인 아디 휘터는 팡풋시절에도 힌테러거와 같은 듬직한 수비수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긴터는 아직까지 클럽으로부터 아무런 재계약 시그널을 받지 못했고, 이로 인해 그의 묀헨에 대한 사랑은 점점 식어만 가고 있다. 그의 이탈을 막으려면, 묀헨은 빠르게 긴터에게 재계약 제의를 해야할 것이다.

도니얼 말런에 대한 도르트문트의 관심은 한동안 제기되어왔지만, 그들은 말런의 발전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리버풀이라는 강력한 경쟁상대를 직면할 수 있다. 리버풀의 트리오인 살라, 마네, 피르미누는 지난시즌동안 팬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살라만이 유일하게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레이저 이 개새끼만 아니였어도 맨유 돈 쏟아져 나왔을텐데…

리버풀에서 살라의 미래는 PSG와 레알 마드리드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불투명한 상황이며, 만약 파라오가 팀을 떠날 때를 대비하여, 리버풀은 말런을 잠재적 대체자로 보고 있다. 

결과론적이지만 같은 99년생이고 무장점에 좆망한 은케티아보단 말렌이 아스날에 남았으면했는데 참 아쉬운 친구네요

아스날팬이고 에펨할때 항상 유소년들 키우면서 겜했는데

말렌은 아약스? 유소년때 아스날로 이적하면서 참 유망한 유망주가 영입된다는 이야기는 기억이나요

선수가 이적을 원해서 재계약이 불발되고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은케티아보단 말렌을 좀 더 선호하면서 오래 키워와서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선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