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은근 바르샤 암흑기에 이적와서 토토갤러리 먹튀 좀 불쌍함

프렝키 더용은 바르셀로나 팀이 묵고 있는 호텔의 체육관에서 훈련 세션을 마쳤다. 바덴-뷔르템베르크(역자 - 바르셀로나와 친선경기를 했던 슈투트가르트가 위치한 독일의 주)에서 펼쳐진 경기 이후, 그는 SPORT와 독점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네덜란드 선수는 중요한 타이틀들을 더 많이 딸 수 있기를 바라며 캄프 누에서의 그의 세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토토갤러리 먹튀

Q : 다리는 좀 어떤가?

A : 현재 컨디션이 매우 좋다. 우리는 라리가를 위해 준비하고 있고, 나는 우리가 매일 그리고 매주 더 나아지고 있다고 느낀다.

Q : 이번이 바르셀로나에서의 세 번째 시즌인데,

A : 내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이야기하기가 어렵지만, 인간으로서 그리고 축구선수로서도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싶다.

Q : 라커룸에서의 목소리도 좀 커졌을 것 같은데?

A : (웃으며) 모르겠다, 잘 모르겠다. 난 여기 온 이래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나는 그 때와 같은 사람이며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Q : [트랜스퍼마크트]에서 선정한 가장 가치있는 현역 베스트11에 들었다. 소감이 어떤가?

울용이는 진짜 경기 내외적으로 최고의 선수 ㅇㅇ

경기 내적으로는 엄청나게 뛰어 주면서 팀에 기여하고 축구 존나잘하는건 덤임

경기 외적으로는 본인의 플레이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시키려고 성실하고 겸손하게 노력하는 선수임. 축구 완벽주의자로서 바르셀로나 분석진에게 경기 전 상대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요구하고 경기 후에는 자신의 플레이가 담긴 비디오 자료를 요청해서 보면서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는다고 함.

실력을 둘째치더라도 진짜 이런 마인드의 선수가 있으면 못하고 있더라도 미워하기 힘들 정도로 노력하는게 눈에 보임.. 정확히 반대가 프랑스 흑인 두마리 ㅇㅇ 못생겼고 인성안좋고 축구 좆도못하고

그리고 메짤라, 피보테, 박투박 심지어 센터백까지 사실상 미드필더진 전체 구멍 땜빵에 본인 경험이 부족한 포지션으로 강제로 끼워 놔도 불만없이 항상 1인분 이상 해주는 국밥 미드필더

거기다가 얼굴도 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