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위컴 옛날에 fm에서 유망주로 먹튀검증 먹튀폴리스 많이썼었는딩

과이타 - 괜찮음, 근데 나이가 35살. 언제 먹튀검증 먹튀폴리스 훅가도 이상하지 않음

밀리보예비치 - 수비력, 롱볼 두개로 먹고 삼. 솔직히 얘도 못함. 마찬가지로 올해 31살.

아예우 - 뎁스 병신이라 그나마 뛰는 씨벌련. 다른팀이었음 진작 방출당함

에제 - 살림꾼, 그나마 기대되는 자원. 얼마전 초장기 부상 당하고 언제 복귀할 지도 모름

벤테케,자하 - 살림꾼. 얘네 없으면 20위로 강등당함

코너 위컴 - 어떻게 이런 새끼가 아직도 이팀에 남아 있는지 의문. 6년전 리그 5골 넣은 이후 2골이상 넣은 시즌이 단 한시즌도 없음

스콧댄 - 35살 먹은 센터백. 원래 백업이지만 사코, 톰킨스, 쿠야테의 호러쇼 및 부상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주전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주전으로 뜀. 마찬가지로 최다실점 3위의 주범

케이힐 - 위와 비슷한 케이스. 스콧댄보다는 나음 그나마

타운센드 - 그나마 쓸만함. 공격에서 그나마 믿을만한 선수

 물론 사우스게이트의 성향상 국가대표에 첫 차출되는 선수를 메이저 토너먼트대회로 포함시킬것 같지는 않지만 해리슨이 그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언젠가 국가대표로 뽑히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리즈의 이번시즌 올해의 선수상이 누가되건, 국가대표로 선출될 수 있건 말건, 해리슨이 이번시즌처럼 활약한다면 언젠가 그의 인지도를 더욱 올릴 수 있을거라고 확신됩니다. (역주: 현시점에서 올해의 선수상은 댈라스, 국가대표로

 패트릭 뱀포드는 마르셀로 비엘사를 위해 공격의 선봉장으로서 활약했습니다. 지난 10월 17M파운드에 이적한 라피냐의 이적료는 거의 도둑질에 다름없는 가격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캘빈 필립스는 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의 지위를 확고하게 만들었으며, 스튜어트 댈라스 다재다능함은 이번시즌 거의 모든 포지션을 통한 활약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여기에 21살의 골키퍼 일란 메흘리에의 활약상을 반드시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 하나를 선두로 뽄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확실하게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선수는 잭 해리슨입니다.

 공식적으로 왼발의 윙어로 알려진 그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에서 리즈에 무려 3년째 임대소속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11M파운드에 영입될 예정으로 보여집니다. 이것은 디렉터 빅토르 오르타 와 구단주 안드레아 라드리자니의 또하나의 똑똑한 비즈니스였습니다. 

 해리슨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은 다른 잉글랜드 선수들과 조금 달랐습니다. 그는  2016년 MLS 슈퍼드래프트에서 전체 1위로 선정되어 뉴욕 시티에 입단한 뒤 그들과 자매구단으로 협약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17-18시즌 하반기 미들스보로로 임대되어 다소 좋지 못한 시즌을 보낸 뒤 다음시즌 리즈로 임대되었습니다. 

 리그에서 100경기이상의 선발경기를 뛴뒤 그는 이제 프리미어리그의 평균적인 수준의 선수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좀더 면밀한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리슨의 재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리즈팬들은 그의 꾸준하지 못함에 좌절하였습니다. 그는 이번시즌 몇몇 환상적인 포먼스를 보이기도 했으나 때로는 잠수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24세의 선수는 그가 그의 부진함을 벗어나기 위해 스포츠 심리학자와 상담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SNS 상에 아자르의 우스꽝스러운 사진이 퍼지고 있다.

사진 속에는 저새끼가 사랑해 마지 않는 버거를 눈에서 꿀 떨어지듯 보고 있으며, 이는 레알 팬들의 깊은 빡침을 일으키고 있다.

맥도날드는 벨기에 국가대표팀과 협업해 "레드데빌스 버거"를 출시했으며, 아자르는 그 광고모델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