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집은 지금 불났는데 이적소식은 한개도없네. 골드비아 그냥 치킨집으로 업종변경할라그러나...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선수단에 상당한 변화를 골드비아 주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소 다를 수 있다. 그들의 과업은 두 개의 트로피를 얻어낸 선수단 위에 무언가를 발전시키는 것이고, 세 번째 트로피의 종지부를 찍는 것이고, 이는 첼시와의 결전에서 승리를 했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해리 케인과 잭 그릴리시를 목표로 삼았고, 양쪽 모두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오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전해지지만, 케인의 경우는 여전히 토트넘의 판매 의지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어느 쪽이든 딜은 비용이 꽤 나갈 것이며, 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100m을 그릴리시에 책정했고, 케인을 파는데 관심이 없다고 알려진 토트넘은 £120m 근처의 비용으로 판매를 고려해볼 것이라 알려져있다.

최근 몇 주간, 펩 과르디올라는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야 할 필요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오고 있지만, 팀에 잘 녹아들지 못하는 선수들에 대해서도 발언한 바 있다. 우리의 소스에 따르면, 몇몇 선수들은 플레이 시간에 만족하지 못한다. (unhappy) 이 선수들에는 아이메릭 라포르트, 라힘 스털링, 그리고 가브리엘 제주스가 포함되어 있다.

위의 세 명의 선수들은 모두 여름에 시티를 떠날 수 있고, 이는 그릴리시와 케인을 영입하는 데 자금을 더해줄 수 있지만, 훌륭하고 중요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리야드 마레즈 역시 판매 될 수 있는 후보이다. 카일 워커가 우측 풀백으로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되며 주앙 칸셀루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이미 작년에 시티를 나가려고 했었다.

 라치오는 첼시의 감독이었던 마우리시오 사리(62)를 그들의 최우선 타겟으로 삼았다. 그들은 시모네 인자기(45) 감독을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으로 대체하려고 한다. (Corriere Dello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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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밀란의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2, 모로코)과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 아르헨티나)​의 에이전트는 모든 선수들이 저마다 구단의 재정감축 정책으로 인해 판매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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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 때, 숀 고터와 니콜라스 아넬카 정도면 거물이었다; 그러니 아구에로가 오면, 그저 상황이 믿을 수 없을 뿐이다. 그는 훈련에서는 최악이었다."

"느긋하고 태평스러운 스타일이었다. 아구에로는 그저 어슬렁 거렸다. 때때로, 그는 축구화 끈조차 묶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피니싱 하는 순간이 오면, 게임 오버다."

리그 먹는것도 그렇고 다른 부가적인 요인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들은 펩 덕분임

그가 이룬 업적들은 폄하할수 없을 뿐더러 플러스면 플러스지.... 마이너스는 절대로 아님

근데 맨시티에서 5년간 '챔피언스리그' 라는 곳에서의 '펩'은 '능력 부족'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