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트리머인데 축구에 집중할 골프존 토토 필요가 없긴하지 ㅋㅋ

분데스리가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로타어 골프존 토토 마테우스는 다음 시즌 율리안 나겔스만이 팀에 큰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33세의 전술가인 나겔스만은 요하임 뢰브의 후임으로 국가대표팀으로 이동하는 한지 플릭의 뒤를 잇게 되었습니다.

한지 플릭은 그의 재임기간동안 7번의 우승을 거두었으며 최초로 6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마테우스는 " 나는 나겔스만이 선수뿐만이 아니라 팀적으로 향상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지난 2년동안 한지 플릭은 항상 4-2-3-1 만을 사용해왔습니다."

"나겔스만은 수비가 3인,4인 심지어 5인인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사용합니다. 때때로는 1인의 스트라이커에서 2인의 스트라이커로 경기를 수행합니다. 이 모습은 앞으로 바이에른이 보여줄 것입니다."

마테우스는 바이에른에서 7번의 리그와 3번의 DFB컵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그에게 바이에른은 항상 승리하는 구단입니다. 나겔스만은 바이에른에게서 이런 점을 우선 배워야할 것입니다.

전 호펜하임, RBL 감독인 그는 아직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든 경험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바이에른에서 트로피를 들기 시작한다면 그의 바이에른에서의 시간은 행복할 것입니다.

전술적 역량을 누가의심해 트로피가 없어서그렇지

다음 시즌 예상 바이에른의 베스트11

마테우스 : 바이에른이 변하는 모습만큼 RBL이 변하는 모습도 신나는 일입니다. 제시 마치가 잘츠부르크를 떠나 그가 코치였던 RBL로 복귀합니다. 이번 시즌은 경기장뿐만 아니라 벤치에서도 다양한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분데스리가는 지난 두 달동안 많은 감독들의 교체가 있었고 이것이 이번 여름의 진짜 재미일지도 모릅니다.

*마르코 로제, 아디 휘터, 율리안 나겔스만,제시 마치, 반 봄멜, 올리버 글래스너, 제라도 서안 등 7개팀의 감독이 바뀌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타미 아브라함과 빌리 길모어의 임대를 원합니다.

지역 일간지 "The Northernecho" 에 따르면 이미 두 클럽은 첫 협상 자리를 가졌다고합니다.

첼시는 여전히 아브라함 임대에 소극적입니다. 오히려 그를 이적시켜 이적료 수익을 얻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편 뉴캐슬은 19세인 빌리 길모어에게 높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국가대표인 그는 올해 프리미어리그에서 5경기밖에 뛰지못하였습니다. 뉴캐슬에서 길모어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을 것입니다.

* 전문 번역하려 하였으나, 너무 길어 아구에로 부분만 편집했습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훈련장에서는 게을러 보이지만, 결정력을 보여주는 시기가 오면 모든 의혹이 정리되는 위대한 선수라는 게 요지입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넋을 잃게 된다."

"바로 그 감탄하는 감정을 보이게 된다; 내가 그런 느낌을 가졌을 때는 호비뉴가 들어왔을 때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