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는 가격도 싸면 아스날 토트넘이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아니라 유로파나 챔스 나가는 팀들 중에서도 달려들 수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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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감독 토트넘이 선임하는 과정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모든거 다 봤을텐데
유로파 컨퍼런스 나가는 야망 없는 다리 찢어진
참새 토트넘엔 안갈듯
메리트가 없음 자비처 정도면 핫하다고는 못해도
가격부터 꿀매물인데 토트넘에 갈 매리트가 없지
아스날은 빅클럽이라 자비처가 어릴때 아스날 챔스 경기 봤을거라 당시 선수들에겐 한번쯤 뛰고 싶은 클럽이라
토트넘보단 아스날 갈듯 두팀 골라야 된다면
그리고 그의 이러한 주장때문에, 올 여름에 자비처는 단돈 15M파운드로 이적할 수 있다. 그의 이적료가 이렇게 낮은 이유는 자비처의 계약기간이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을 뿐더러 이전에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아스날과 토트넘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자비처가 유로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그는 전 유럽에서 관심을 받을 수 있다. 그는 이미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지난시즌에는 두 대회에서 12골을 기록했다.
난 왜 이 친구 볼 때마다 라이언 프레이저가 생각날까... 플레이스타일이 닮아서 그런가.
벨기에의 주장 에덴 아자르는 유로2020의 개막전인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그가 100%의 몸 상태가 아님을 인정했다.
그 윙어는 부상으로 점철된 레알에서의 2시즌을 보냈고 씨발 벨기에의 토너먼트에서 그가 어떤 역할을 맡을 수 있을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토요일에 벨기에의 유로가 시작될 것이지만, 햄버거의 컨디션은 이상과는 거리가 멀다.
"고작 1주밖에 훈련하지 못했어요."
"제가 첫 경기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의료진이 정할 거에요."
"감독의 결정이 있겠지만 저는 아직 100%의 몸 상태가 아니에요. 무슨 일이 있을지 살펴보죠."
30세의 축구선수는 여전히 발목에 이상을 느끼는 채로 벨기에 캠프에 합류했다.
건강한 아자르는 벨기에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테지만, 다친 그를 땡겨쓰는 것은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국가를 대표해 뛸 때는 언제나 부담이 있어요."
"사람들은 우리가 3년 전의 월드컵보다 더 발전했기를 원하죠."
"우리는 더 잘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고, 여기는 고포텐들이 넘쳐흘러요."
그저 추천"해줘"
이 망할 놈 N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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