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미국 놈이였나? 토트넘 유스에서 먹튀검증 큐어벳 엄청 오래봤는데 영국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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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AS 낭시 로렌

뉴캐슬은 미국 국가대표 출신 선수이자 지난시즌 본머스에서 활약한 카메론 카터 빅커스에게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카터 빅커스의 계약기간은 현재 12개월밖에 남지 않았고, 그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90Min이 이해하기로, 뉴캐슬이 카터 빅커스의 이적 가능성을 문의했다.

23살의 중앙 수비수는 또한 셀틱 그리고 MLS 구단들을 포함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90Min의 소식통에 따르면, MLS 감독들이 카터 빅커스를 미국으로 데려가길 원하지만, 카터 빅커스는 기량 발전을 위해 유럽에 남기로 결정했으며, 고국으로의 복귀가 옳은 결정인지 걱정한다.

카터 빅커스는 여러 잉글리쉬 구단과 임대계약을 맺었고, 최근에는 챔피언쉽 구단인 본머스에서 활약했다. 그는 또한 스토크 시티, 스완지 시티, 볼튼 원더러스, 루턴 타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성공을 맛보았다. 다양한 챔피언쉽 경험에도 불구하고, 카터 빅커스는 아직 EPL에서 뛴 경험이 없다. 

그는 챔피언쉽에서 113경기를 소화했지만, 토트넘에서 컵대회만 4경기를 소화했다.

아버지가 미국인이라 국적이 자동 부여된거지제이든 산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 발표가 '사소한 문제'로 인해서 연기되었습니다.

산초는 3주 전 도르트문트가 7290만 파운드의 제의를 수락하기 전에 유나이티드와 개인 합의를 마쳤고, 이 21살의 선수는 지난주 메디컬 테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유나이티드의 캐링턴 훈련장에 도착했습니다.

맨유는 지난주 말에 산초 계약을 확정 할 계획이었으나 문서 작업을 마무리하는 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맨유의 소식통은 이 작업이 주말 전에 발표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솔샤르 감독은 클럽이 산초의 계약을 발표하기 전에 다루어야 할 '작은 세부 사항'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솔샤르는 일요일 더비에서 맨유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서류 작업과 작은 세부 사항만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뭔가를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서류 작업을 완료하면 선수에 대한 내 진심을 말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산초가 8월 7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에버튼과의 마지막 친선 경기에 등판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냥 영국인으로 봐도 무방할 듯. 태어나고 자란 건 영국 걍 미국 국대에서 러브콜 받고 미국 선택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