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로 치면 박지성이 1등아님?ㅋㅋ 비아그라 유통기한지나면 월드컵4강에 챔스우승2회에 리그우승이 몇번이야 ㅋㅋ

근데 또 시대 역보정을 넣어야하는게

비아그라 유통기한지나면

저때는 보스만룰도 없고 냉전이 안 끝나서 아직 리그 세계화가 안 일어났던 상태였음

그니까 지금 KBO에서 용병 3명만 쓰고 나머지는 한국인인게 벼슬이어서 뛰는 선수 껴있고 이런 식이듯이

서독 리그도 마찬가지로 리그 평준화랑 수준 상향화가 안 된 상태였음

폴란드 출신인 레반도프스키나 이집트 출신인 살라는 그러니까 존재조차 할 수 없는 상황

거기에 팀별 이적도 부자유스럽고 팀에 대규모 자본이 유입된것도 아니라서 슈퍼팀도 없고

그래서 우수한 자국 자원을 가진 남미 리그가 유럽 리그랑 당당하게 맞서 싸워서 인터콘티넨탈 컵에서 남미리그가 유럽리그 이기고 이러던 때였음

그때 발롱 지금 발롱 의미도 다른게 지금 발롱은 국적제한이 없지만 저때는 유럽 선수만 수상 가능했음

말하자면 지금 4대리그는 진짜 슈퍼리그에 가까운 리그지만 저때는 아직 지역리그였다는 것

박지성 선정 - 차범근 > 손흥민 > 박지성

손흥민 선정 - 차범근 > 박지성 >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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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23, 잉글랜드)는 아스날과 뉴캐슬이 원하는 선수이다. 그는 이번 여름에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10m 파운드의 금액이면 팀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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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는 이미 AS 로마의 미드필더, 로렌조 펠레그리니(24, 이탈리아)를 영입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리버풀, 아탈란타와 경쟁하게 할 것이다. (Mundo Deportivo, in Sp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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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브롬위치는 데이비드 와그너(49) 감독과의 협상이 난항에 빠진 이후, 에버딘의 감독이었던 데릭 매키니스(49)의 선임을 위해 접근했다. (Football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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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25, 스페인)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그는 현 구단의 2년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했던 바 있다. (AS)

​자비처가 RB라이프치히를 떠날 수 있는 선수로 지목되면서, 아스날의 자비처 영입은 탄력받아왔다. 라이프치히의 CEO인 Oliver Mintzlaff는 코나테와 우파메카노가 올 여름에 팀을 떠남에도 불구하고, 스쿼드 규모를 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월, 아스날과 토트넘은 자비처에게 관심이 있었다. 북런던 듀오들은 이전에 자비처 영입을 원했지만, 라히프치히는 그의 방출조항인 43M파운드보다 낮은 금액으로 그를 판매하길 원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비처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밝혔다. 

존나 개꿀 자원 맞아

나겔스만 밑에서 이미 포텐 터트려서 존나 잘하고 있음

근데 닭이나 개집에서 원하는 중원 유형인지는 모르겠다는거지

얘는 딱 미드필더 뛰던 시소코 전성기에 피지컬 다운 버전처럼 보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