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 정상적인비드안하면 못가는대 토토 꽁머니 억지로갈려고 개지랄중

1. 유로 2020에서 프랑스를 쓰러트린 토토 꽁머니 스위스의 주장 그라니트 자카는 호날두를 겨냥한 '콜라 원샷' 세레머니를 함

2. 자카는 승부차기 전 코카콜라 한 병을 들고와 그대로 원샷을 했고 이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힘

3. 이 행동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데스크 위에 있던 콜라를 치우는 모습을 놀리는 것으로 알려짐

황의조가 보르도 프리시즌 캠프에서 제외됐다

프랑스 언론은 대표팀 차출 요청으로 제외되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황의조는 올림픽 와일드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올렉스 진첸코의 골과 어시스트가 우크라이나의 스웨덴전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고,

7월 3일 토요일 잉글랜드와 8강에서 맞붙게 됩니다. 

조별리그 3경기 내내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진첸코는 글래스고 햄든 파크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왼쪽 윙백으로 출전했습니다. 

후방에서 수비를 돕던 진첸코는 경기 30분경에 야르몰렌코의 뜬 크로스를 엄청난 발리슛으로 처리하며 경기의 오프닝 골을 낚아챘습니다. 

스웨덴의 키퍼인 로빈 올센에게 이 슈팅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뜨거웠고, 골대 끝 구석을 정확하게 찔렀습니다.

하지만 경기력면에서 앞서고 있던 스웨덴의 에밀 포르스베리가 하프타임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그 후 스웨덴은 몇 번의 결정적 찬스에서 골대를 맞혔고, 90분에 있었던 공격 찬스는 카라바예프의 태클에 의해 좌절되었습니다.

마르쿠스 다니엘손은 교체로 출전한 아르템 베세딘에게 무릎 높이까지 향하는 태클을 해달로 인해 퇴장당했습니다.

상대가 10명으로 줄어들었고, 우크라이나는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를 재개했지만 승부차기가 가까워짐에도 불구하고 골 찬스는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첸코의 순간적인 번뜩임이 우크라이나ㅇ 극적인 결승골의 어시스트가 되었고, 유로 대회에서 처음으로 8강 진출을 차지하였습니다. 

진첸코는 아르템 도브비치에게 완벽한 크로스를 보냈고, 도브비치의 헤더는 올슨의 다이빙을 지나쳐 골이 되었습니다. 

이 것은 진첸코가 7월 3일 토요일 존 스톤스, 카일 워커, 필 포덴, 라힘 스털링같은 친숙한 선수들이 있는 잉글랜드와 유로 2020 준결승 자리를 두고 맞붙음을 뜻합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부정하겠지만 이미 레비는 노선 정했음

무조건 유망주 기용해서 키워줄 감독으로 노선 정했고

그런 감독들은 현재 감독 매물 중에서는 대부분 B급 감독임

뭐 그렇다고 토트넘이 콘테 리트라이 할거도 아니고

지단?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 텐하흐 조차도 아약스에서 재계약 박고 토갈자 시전하는 판에

유로에서 경질당할 감독들 한트럭 일텐데 여기서 구해봐야 결국 얘들도 클럽 감독으로 가면 대부분 B급임

데샹 프랑스 잡고 스위스한테 털려서 16강딱 하고 데부어 네덜란드 스쿼드로 좆박는데

이런 감독들 바짓가랑이 잡고 와달라고 해야하는게 현재 토트넘 입장이고 ㅋㅋㅋㅋ

쇼케이스 벌일 이유가 왜없음?

구단내 선수가 비시즌에 차출되서 잘하고 오면 몸값 오르니까 개이득이지

쟤네가 무슨 메가 클럽들 처럼

트로피때문에 경쟁자들한테서

어떻게든 선수 지키려는 구단도 아니고

그냥 싸고 포텐 보이는 선수들 데려온다음

키워 파는식으로 구단운영하는 셀링클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