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산체스에 이어 다이어만 팔리면 크림 먹튀 개꿀인데

"자카는 게속해서 우리와 함께 할 크림 먹튀 것입니다."라고 아르테타가 말했습니다." "자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판매할 수 없는 선수입니다. 그는 우리 스쿼드의 핵심적인 선수입니다."

"자카는 오늘 뛰고 싶어했고, 자카가 여기 있기를 원한다는 것은 그의 측근으로부터 분명한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후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에서 2번 타자·중견수로 나와 4타수 2안타·1볼넷·1타점·1득점·1도루를 기록했다. 1차전 부진(4타수 무안타·2삼진)을 떨쳐내는 맹활약이었다.

이정후는 0-3으로 끌려가던 6회 말 무사 2·3루에서 우전안타를 날려 키움의 첫 득점을 뽑았다. 8회 말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4번 타자 박병호가 날린 대포에 홈을 밟아 3-4으로 추격했다. 키움은 9회 말 서건창의 동점타와 연장 10회 말 주효상의 끝내기 땅볼로 5-4로 승리, 준PO 2승을 먼저 따냈다.

어제 파티 부상보고 안타까웠는데 댓글보니깐 파티 발목 날라간 거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첫 홈런포를 날렸다. 팀도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손흥민(27)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 악재가 겹쳤다. 팔꿈치를 다친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33·프랑스)가 장기 결장한다.  

토트넘은 8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팔꿈치 부상을 당한 요리스가 수술은 피했지만 인대가 손상됐다. 올해 안에 훈련 복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케인 보내는 게 맞을텐데 마음 떠난 선수 붙잡아 두면 폼 떨어지고 계약 기간 줄어들고 더군다나 케인은 팀 에이스라 분위기도 좆창날텐데

레비 깍쟁이가 말도 안되는 가격표 붙이긴 했음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6.8m의 금액으로 인터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의 영입을 원합니다.

아스날 또한 그를 원합니다.(Tuttosport)

★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23)에게

£43m을 비드했고 아탈란타는 수락했습니다.(Talk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