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원하는대로 먹튀 폴리스 스타트 유망주위주로 리빌딩 해줄듯...

그냥 망하고 해체해라 먹튀 폴리스 스타트

역사와 전통이 있는 유관 클럽도 아니고 마지막 우승 사진이 흑백인 팀이 무슨 갑질이냐?

구단 주제를 생각 못 하고 돈만 아끼려다 놓친 게 몇개임? 옆동네 아스날은 저래도 fa 하나씩 따는데 당장 트로피 하나에 급급한 클럽이 돈을 왜 아끼냔 소리임

현재, 그리고 팀의 미래까지 책임질 요슈아 키미히와 같은 젊은, 재능있는 선수들이 즐비해있는 독일이다.

잘못된 판단으로 커리어 꼬여버린 선수의 전형적인 예시 ..

이럴땐 나이가 어리거나 아니면 케인처럼 스텟으로 말해주면 되는데

얘는 둘다 해당안되서 좋은곳 가긴 힘들듯 ... 저번에 보니까 경기력도 별로 안좋던데

독일은 언제나 독일이다... 이 말 한마디가 독일을 잘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그 경기력에 그 성적꼬라지 보고도 무리뉴 왜 자름이라고 물어보는 애들은 무리타들밖에 없지. 케인 이세끼는 무리뉴 자른거 때문이 아니라 드디어 자기 첫 트로피 올릴 수 있는 결승 직전에 감독을 자른거가 빡치는거야. 인터뷰 보면 이미 작년부터 맨시티 가려는거 레비가 신사협정으로 1년 연기시킨건데 결국 이세끼가 원하는건 챔스 나가고 우승 커리어 쌓을 수 있는 팀으로 가는거라 뮤리뉴 있었어도 나가려고 했을 놈임.

여기서 무리뉴 왜 자름 소리 나오려면 무리뉴가 로마에서 존나 잘해야됨.

어쩌면 독일이 이번 예선에서 탈락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얘는 18년도인가에 재계약 박은게 그냥 최악의 수

첼시 아스날 링크뜨다가 뜨자마자 첼시랑 붙었을때 리제한테 압살당해서 링크 없어지고 아스날이랑 존나 진했는데 계약기간 존나 많이 남고 셀온때문에 결국 80m 부르다 어그러지고 솔직히 그냥 중위권 에이스가 한계인거 같기는 한데 또 가서 윌페보다 훨씬 잘했을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만약 조별예선만 잘 통과한다면, 그들 또한 결승전까지 충분히 밟을 수 있는 팀이다.

자를꺼면 진작에 유로파 떨어졌을때 자르던가 아니면 시즌 끝까지 보던가 했어야지

컵 결승 바로 앞두고 경질한게 어처구니가 없는거지 그럴꺼면 감독을 미리 구해놓던가

그 타이밍에 경질해서 결국 얻은게 하나도 없고 케인도 나갈까 말까 하는 와중에 저거 때문에 마음 굳힌거니

충분히 무리뉴 왜 자름 소리 나올만 하지 베니테즈 매물 있을때 얼른 데려가라 ㅋㅋ 감지덕지임.

뭔 병신마냥 무리타 찾고있어

아스톤빌라는 노리치시티와 클럽레코드 이적료(초기 이적료 £30m)를 지불하며 에미 부엔디아 이적을 합의했습니다. 

투토스포츠는 조세 무리뉴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골키퍼 휴고 요리스의 행보를 '구체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마는 골키퍼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하고, 무리뉴는 다음 시즌부터 로마의 감독이 되면서, 그는 해결책을 위해 그의 예전 클럽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요리스는 프랑스 소속으로 유로를 준비하고 있고, 현재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