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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맨유만나가면 잘할거같은데..비아맥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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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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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잘만나면 비아맥스 효과 다시 터질거같음

프로필

도미니크 바지[1992. 10. 16(28)]비아맥스 효과

186 cm / 77 kg

내쉬빌 SC → 콜로라도 라피즈

세네갈

CF

2021 : 5경기 1도움

이적료 : 0.091 m 유로

잔여 시즌

네, 제대로 읽으셨네요. 르 10 스포츠에 따르면, 폴 포그바의 말썽꾸러기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포그바의 리버풀로 계약할 가능성을 타진하고있습니다.




포그바가 맨유에 새계약을 거부함에 따라, 맨유는 내년에 그를 FA로 잃기 보다는 올 여름 팔려고 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45M  요구 가격이 충족될 경우 PSG이적이 가장 유력한 목적지지만, 라이올라의 익살스러운 행동은 어떠한 한계도 없음을 시사합니다.




 

 

대회는 당초 6월에 미국 뉴욕주의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9월로 일정이 연기됐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9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예선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USGA는 예선 없이 어떤 식으로 대회를 치를지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운까지 따라 3순위 지명권이 왔다. 신영철 감독은 지체없이 알렉스를 골랐다. 신 감독은 "레프트 자원 중 알렉스가 제일 좋다고 판단했다. 알렉스가 아니면 라이트를 뽑으려고 햇는데 행운"이라고 말했다. 때에 따라 나경복이 리시브에 참여해 '4인 리시브'를 쓸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졌다.

 

나경복과 외국인 선수만 바뀐 게 아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29일 삼성화재와 3대4 트레이드를 했다. 명단 안에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우리카드를 이끈 세터 노재욱이 있었다. 보낸 4명 중엔 이른바 '수비형 레프트'로 기용한 황경민(24)도 포함됐다. 대신 레프트 류윤식(31)과 송희채(28), 세터 이호건(24)을 받았다. 송희채는 군입대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레프트 류윤식-황경민, 세터 노재욱-이호건을 바꾼 느낌이다.

 

미들블로커와 리베로는 올해 변화가 없다. 이미 2년 전에 바꿨기 때문이다. 주전 리베로였던 정민수가 FA로 풀리면서 떠난 뒤 이상욱을 기용했고, 이상욱은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했다. 미들블로커는 두 차례 트레이드를 통해 조근호·구도현·박진우가 나갔고 윤봉우와 하현용이 들어왔다. 지난해 주전급으로 뛴 이수황이 FA로 떠났지만 장준호를 데려왔다. 2년 전과 비교하면 주전선수 중에선 나경복만 남았다. 나경복도 포지션을 변경했으니 100% 바뀐 셈이다.

 

세터는 아직까지 주전이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백업으로 활약한 하승우와 트레이드로 데려온 이호건 경쟁 체제다. 신영철 감독은 "이호건은 세터로서의 움직임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팀에 적응해야 한다. 6~7월 연습경기를 하면서 어느 선수에게 맡길지 결정하려고 한다"고 했다.

축구 스타들이 '장롱 털기'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돕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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