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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프랑스로 돌아온 액자 먹튀 김에 잘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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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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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름값만 생각하면 대단한 액자 먹튀 실제로 보여준 건 아무것도 없는 그들...

니스와의 협상이 진전됨에 액자 먹튀 따라서 목요일 저녁 늦게 그의 가장 유력한 목적지가 될 것이라는 것이 명백해졌다. 그러나 르미나는 구단의 호의를 배신하고서 남해안으로 가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개인합의를 하기 전에 파리로 날아가버렸다.



사우스햄튼의 고위 인사층들은 르미나가 해외로 나간 것을 알지 못했으며 그들은 그런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벌금을 부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들은 막판에 거래가 지연되는 것 없이 던딜이 되기를 원했고 따라서 금전적인 처벌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포터들은 르미나가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경기장 밖에서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이다.



사우스햄튼에서 52경기에 출전한 그는 두 골을 넣었지만 자신의 최고의 순간을 담은 하이라이트와 함께 게제된#TonicLikeLeminade의 탄생으로 소셜 미디어에 불을 지폈다.



프리시즌을 위해 돌아온 그는 사우스햄튼 셔츠를 입고 훈련하는 사진과 함께 #Lemsgacy라는 태그를 넣어 트위터에 올렸다.




2017년에 그가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한 것은 많은 것들이 약속된 것이었지만 우리는 후트, 카리요, 부팔에게서 보았듯이 실패작이었음을 보게 되었다.



구단은 값비싼 실수를 범한 것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겠지만, 이 미드필더가 세인츠 메리스 경기장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지 못한 채 떠난것에 대한 실망감은 언제나 있을 것이다.



그는 이제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새로운 환경이 그에게 적합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리그앙에서 뛰게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커리어를 부활시킬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그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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