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겠냐? ㅋㅋ 하키미 80이라던데 승인 없는꽁머니 160 가져와보던가

애쉬워스는 에슬레틱스와의 인터뷰에서 승인 없는꽁머니 브렉시트가 선수 거래에 영향을 미칠지 묻는 질문에

오스트리아의 공격수인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는 지난 일요일열린 유로 2020 경기에서 상대팀인 마케도니아의 선수를 향해 '다른 선수를 모욕'한 부분이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어 UEFA로부터 한 경기 금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세르비아 출신의 아르나우토비치는 경기 후반 골을 넣고 세레모니를 하던 도중 주장 알라바로부터 세레모니가 제지되었다.

얘 중국리그가서 감독인 최강희 개 무시한 애 아닌가 ㅋㅋ

아르나우토비치는 알바니아 태생의 베즈툴라와 알리오스키에 대해 직접으로 모욕적인 언사를 했다.

아르나우토비치는 경기 직후 자신이 '인종 차별주의자는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다.

UEFA는 32세의 아르나우토비치가 한 행동이 인종차별적인 행동은 아니었지만 잘못된 행동이었다는 점은 확인했다.

세르비아인 아버지 아래에서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아르나우토비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골 세레모니에서 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인종차별 부분은 규정 위반이 아니라고 봐서 이렇게 된듯. 그거까지 인정 됐으면 최소한 3경기 이상은 받지 않았을까 뇌피셜로 생각해봅니다.

그는 그 포스트에서 "경기 중 감정이 달아올랐던 상황에서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특시 북 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의 분들에게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분명히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닙니다."

"저는 거의 모든 국가 출신의 친구들을 가지고 있고,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 이들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세르비아는 과거 코소보 지방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았던 적이 있고, 북마케도니아와는 역사적으로 분쟁이 있어왔다.

오스트리아의 다음 상대는 네덜란드이며 목요일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북마케도니아는 우크라이나와 경기를 치른다.

이반 일리치 (베로나)

조엘슨 페르난데스 (스포르팅)

커티슨 존스 (리버풀)

오딜롱 코수누 (브뤼해)

탕귀 쿠아시 (바이언)

쿠보 타케후사 (레알 마드리드)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 (루빈카잔)

이강인 (발렌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