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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 비엘사 감독밑에서 흑곰 먹튀 스탭업 하고왔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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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흑곰 먹튀 챔피언을 방문한 올림픽 챔피언

갠적으로 샤클톤 이번시즌 흑곰 먹튀 프리시즌하는거보고 엄청 발전했다구 느끼긴했는데 임대오퍼도 있었다는건 첨알았네요. 애가 순한 스타일이라 딱히 1군뛰게 보내달라할거같지도 않고 그냥 묵묵히 벤치로 시즌 보낼거같긴하네요. 의외로 라이트백으로도 꽤 괜찮아서 현시점에서 댈라스는 레프트백 백업 샤클턴이 아일링 백업으로 봐도 무난해보이고요

“두산 경기는 가끔 챙겨는 본다. 최근 부산에서 열렸던 U-18(18세 이하) 야구 월드컵을 시청했다. 캐나다와 한국의 예선전도 봤는데, 역시 한국은 야구 최강국이다. 캐나다가 상대가 안된다. 근데 일본팀은 주자만 나가면 왜 그렇게 번트만 대는지 모르겠다.”

 

-고등학교 때까지 야구와 아이스하키를 병행했다고 들었다. 2년 전 두산구단 초청으로 시구를 했는데, 솔직히 다소 실망스러웠다.

 


A.올 여름 새로운 윙어 영입가능성은 꽤나 열려있습니다만 아센시오? 그라면 굉장히 놀랄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영입하게 된다면 그것은 다니엘 제임스나 노아 랭같은 선수가 훨씬 현실적입니다. 레인져스의 라이언 켄트도 빼놓으면 안됩니다. 그에대한 관심은 꽤나 오랜 시간전부터였습니다.


비엘사가 분명 트리플세션 돌린댔는데 혼자만 엄청 날뛰는 거 보고 뭔가 싶었죠 ㅋㅋㅋㅋㅋ 지난 시즌 빌라전 같은 센세이셔널함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다면 중미든 오른쪽풀백이든 다 좋을 듯.

이제 포베다만 좀... 몸 같이 키우고 훈련도 열심히 받아놓고 왜 2군에서도 빌빌거리니 ㅠㅠㅠ


요렌테 부상이 심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쿠퍼-요렌테 기본으로 박고 시작해야해요 진짜 ㅋㅋㅋ

특히나 개막전이 로즈더빈데..

Q.엘데르 코스타가 팀을 떠날 것에 대한 소식은 없나요?(John M)


A.과거 기사에서 저는 발렌시아가 코스타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그의 미래는 만일 리즈가 같은 포지션에 다른 선수를 영입했을때나 논의의 대상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윙어가 온다면, 코스타가 어떤 상황이 될지 장담하기 어렵네요.



Q.비엘사가 이팀을 이끌고 최종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우리가 유럽대회를 우승하면, 그는 떠나려고 할것 같아요. 그의 한계가 무엇인지 알수있나요? (Matthew H)


A.Jim B(역주: 다른 질문자)역시 "현실적인 기대치"를 알고 싶어했는데요, 이번시즌의 기대치를 하위10개팀중의 하나로 종료한다면 실패의 시즌으로 보면서 말하였죠. 이것은 우편함을 열고 초반의 이야기들과 이적상황을 둘러싼 약간의 불안감으로부터 시작되었죠. 리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팀들이 낸 역사상 최고중 하나의 성적을 내면서 좋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는 훌륭한 수준이고 빠르게 이보다 성장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영입시장의 보강이 문제삼게되는 이유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팀에 대한 투자를 팀의 성장에 밀접하게 연관짓는것에 대해 의구심을 갖습니다. 이해는 합니다만 우리는 너무 갑작스러운 성장에 대한 분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럽대회 예선? 그것은 클럽의 장기적인 목표지만 꾸준한 성적의 두번째시즌 혹은 또다른 중위권 시즌마감이 결코 나쁜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반을 갖추면서 경기장 재개발같은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퇴보하거나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비엘사의 야망에 대해서, 그는 결코 한계를 정해놓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이 지난시즌 리즈가 매우 인상적이었던 이유중 하나입니다.



Q. 뱀포드의 재계약 뉴스를 들었는데, Zach D가 묻습니다. 캘빈 필립스는요? Chris C가 묻습니다. 일란 메흘리어의 계약연장 가능성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계획은 뱀포드를 새로운 조건으로 클럽에 묶어두는것이며 클럽은 그것에 대해 이미 이야기중입니다. 필립스는 아직 계약이 많이 남아있지만 그의 주가가 드라마틱하게 오르고 있는 만큼, 조만간 그 이야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흘리어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가 없습니다만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내일 디 에슬레틱에서 그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말할 수 있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그는 굉장히 즐거워보였는데 이 인터뷰가 무엇이 그를 그렇게 움직이게 하였는가 알려줄 것입니다.


허더스필드의 98년생 중앙미드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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