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나라

영국은 정부가 좀만 병신짓하면 바로 꽁머니 환전가능 화염병 꺼낼텐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우디 언론인 꽁머니 환전가능 카슈끄지 암살 사건 때문에 거부당하는건가?

참고로 요즘 해외 부자들의 영국 축구단 꽁머니 환전가능 인수가 많아지면서 오너 자격심사를 점점 더 강화하는 경향이 있음. 특히 수퍼리그 때 사고친 구단주들이 모두 외국인들이었기 때문에 이런 경향은 앞으로 더 강해질 거임. 과거에도 축구단 오너들에 대한 규제가 꽤 있었는데, 리즈가 2부에 있을 때 구단주였던 첼리노, 맨시티의 탁신, 버밍험을 인수했던 홍콩 사업가 양씨 등이 있음. 탁신과 양씨는 '말로 할 때 꺼지셈~' 하는 수준에서 구단 처분하고 순순히 물러났는데, 첼리노는 2~3년 법정다툼하다가 결국 쫓겨남 ㅎㅎ 한마디로, 요즘 오너 자격심사 만만치 않음.

로리스 카리우스는 오스트리아에서 리버풀 FC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독일 골키퍼가 리버풀과 함께 할 기회가 있나?




로리스 카리우스가 리버풀에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고 있나? 아직 1년 계약이 남아 있는 독일 골키퍼는 최소한 월요일 부터 오스트리아 잘펠덴의 훈련소에서 리버풀과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안정감이나 발밑은 카리우스가 더 좋은데 선방능력이나 위치선정같은것은 아드리안이 더 좋음 어차피 세컨은 켈러허라 누가 있던 상관은 없음

근데 카리우스는 그때 그 사건으로 멘탈 망하고 동료들한테 민심 다 잃었는데 아드리안은 철판깔고 친목질하는 인싸 스타일이라 분위기면서도 아드리안이 나음

기나긴 여정 끝에 돌아온 기묘한 복귀다.



이탈리아 프로 축구에서 녹색 유니폼은 곧 과거의 일이 될 것이다. 세리에 A가 발표한 대로 2022/23 시즌 부터 녹색 유니폼 금지령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구단이 팀을 초록색 유니폼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특히 작은 화면으로 경기를 시청할시 선수가 녹색 잔디와 구별되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조치는 또한 적록색약을 가진 시청자가 더 쉽게 선수를 구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최근 초록과 라이트 블루로 화제를 모은 라치오와 로마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이 금지령은 녹색을 클럽 색상으로 삼고 있는 사스올로와 US 아벨리노에게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단, 필드 플레이어에게만 적용된다. 골키퍼와 심판은 계속해서 녹색 옷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계속될까? 그리고 카리우스의 다음은? 




위르겐 클롭의 팀이 카리우스가 두 번의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던 2018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 이후 리버풀의 골키퍼는 클롭의 계획에서 제외되었다.




클럽은 2018년 여름 알리송 베케르를 새로운 주전 키퍼로 영입했고 카리우스는 2년 임대로 베식타쉬로 이적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