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스키가 팀을 떠나게 되었다는 먹튀검증센터 소식이 있었는데 의외로 펨코내에 소식이 없는것 같아서 넘 간만에 번역 해봤네요.

며칠 전 안탈리아스포르의 새 구단주로 선출된 먹튀검증센터 아지즈 체틴(Aziz Çetin) 現 구단주가 나이 많은 선수들을 정리하고, 유스 시스템을 토대로 선수 육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힌 그 시점부터 포돌스키 선수의 거취는 이미 결정되었다고 봅니다. 포돌스키(만 36세)뿐만 아니라 시드니 샘(Sidney Sam, 만 33세), 에르산 귈륌(Ersan Gülüm, 만 34세) 선수도 같이 정리했거든요. 그리고 떠날 때 홀대를 당한 원인은 알리 샤팍 외즈튀르크(Ali Şafak Öztürk) 前 안탈리아스포르 구단주와의 돈독한 관계 때문에 現 구단주가 포돌스키 선수를 썩 좋게 보지 않았어요. 다른 선수들은 보통 훈련장 주변에 있는 주택에서 생활하는데 포돌스키를 비롯한 이 세 선수들은 前 구단주가 소유한 초호화 리조트(Regnum Carya)에서 따로 지내고 그랬거든요. 올인클루시브라고는 하지만 하루 숙박비만 거의 80~90만원에 달하고, 터키 국가대표팀이 유로2020 대비 전지훈련 숙소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포돌스키는 2020년 1월에 J리그 비셀 고베를 떠나 터키 안탈리아 스포르로 이적하였습니다.

2년간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한 바 있는 포돌스키는 당시 이후 두 번째 터키 리그 도전이였으며, 

안탈리아 스포르에서 1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47경기 7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포돌스키는 계약 갱신없이 안탈리아 스포르에서 떠나게되었지만, 

클럽 측의 SNS굿바이에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얘도 얘지만 솔직히 수지 바르샤 나갈때가 더했지

은케티아는 2019/2020시즌에 리즈에서 임대생활을 보낸 경험이 있고, 챔피언쉽에서 리그 3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5개월후에 에미레이츠로 돌아오기 전까지 2부리그에서 단 2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Football Insider 보도에 따르면, 마르셀로 비엘사는 패트릭 뱀포드와 경쟁할 수 있는 공격옵션을 원하며, 그래서 은케티아의 영구이적은 가능성이 있다.

그의 계약기간이 12개월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스날은 여전히 은케티아의 이적료로 20M파운드를 원하며, 아르테타는 그가 적절한 가격에 팀을 떠나길 원한다.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팀 주장인 은케티아는 지난시즌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28경기 출전하여 6골을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중요 경기였던 웨스트햄, 풀럼전 골이 포함되어있다.

이미 포지션만 풀백이지 실질적으로는 쓰리백 스토퍼스럽게 뛰고있긴 함

잉글랜드는 유로 2020을 위해 26인 스쿼드를 선발했고, 그중 오른쪽 수비수가 4명이다. 완비사카는 리스 제임스, 카일 워커, 트리피어, 알렉산더 아놀드에게 밀려버렸다. 

키도 키인데 사실 얘 태클이 자주 나오는 이유가 수비 위치 선정 문제 아님? 대인 마크는 탁월한데 위치 선정 미스로 태클이 많이 나오는데 중앙수비 하면 뒷공간 내주는 미스 할거 같은데

활동량이 장점이고 , 수비위치선정이 약점인데

나이들면 역전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예상함

쓰리백으로 감 잡으면서 센터백 포변이 훨씬 메리트 있어보임.

지금 오른발 의족에 공간 허벌인 경우에만 잘하기 때문에

S급 미드필더는 되기 힘들듯 , S급 센터백 포텐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