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식이

개꿀~ 근데 설마 이러고도 MVSA먹튀 이라크 레바논 못 이기면 벤투는 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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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MVSA먹튀 못가면 그게 실력이죠 그때 감독 바꿔서 선수며 전술이며 그때한다고 될까요? 월드컵까지 몇번이나 만나서 전술훈련 한다고요 선수들이 미쳤다고 월드컵 전엔 감독 바꾸지말라고 할까요? 선수들보다 님이 축구 쪽 오래된 관계자시면 제가 사과드릴게요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 모양인데 MVSA먹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홈에서하는 레바논 하나 못 이기면

월드컵 자체를 못 가요

만약 진다면 월드컵 나갈려면 당연히 경질 필수죠

월드컵도 못갈 수도 있어요

아시안컵 준우승 2차예선 전승 슈틸리케를 왜 잘랐는데 ㅋㅋㅋㅋ

 

캉테 하위 리그에서 올라가 레스터 첼시까지 들어올린 트로피 겟수를 봐

포그바? 맨유 유소년하다가 런하고 다시 맨유와서 뭘 보여줬냐. 퍼기가 왜 싫어했는지 알것같아



유로2020 직전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데샹은 포그바가 "타고난 리더십"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샹은 스위스와의 승부차기에서 포그바가 그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있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선수에 대한 온화함을 담아 선수에 대해 응답했죠. 솔샤르에게서 비슷한 장면을 상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몇 주전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근육경련을 이유로 포그바가 연장종료 4분전 교체를 요구했을 때 포그바의 지난 시즌은 끝이 났습니다.




포그바의 교체아웃은 비야레알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분명하게 그의 부재를 노출하는 것이었죠. 라커룸에서는 유나이티드의 페널티 키커 중 하나인 그가 조금 더 경기장에 남아있어야 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들이 있었습니다.


(역주; 앞의 문단들과 연결되어 포그바가 프랑스 대표팀과 유나이티드에서 서로 다른 열의를 보이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 프랑스 대표팀에서는 감독의 만족을 얻을만큼 열정적인 모습으로 끝까지 뛰었지만 유나이티드에서는 근육경련을 이유로 경기막판 교체를 요구할 정도로 열의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로 인해 리더쉽에 차이가 생긴다는 의미) 




"전 잉글랜드 언론이 매일, 매주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소속팀에서의 선수와 대표팀에서의 선수는 다른 상황에 놓여있죠." 데샹의 언급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아마 그는 (유나이티드에서) 상당히 힘든 시즌을 보냈을 겁니다. 부상을 겪었고, 우한폐렴에도 영향을 받았겠죠.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 좀 시간이 걸릴 겁니다. 다만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프렌치 대표팀에서 그가 가진 역할과 중요성이에요. 그는 제가 그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전 그를 믿어요."



A대표팀 레바논전 홈, 원정 경기 일정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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