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 잘하긴 하는데 그 돈 주고 키퍼를 비아그라 사이트 바꿔야 되나 싶긴 함 재춘이가 완전 핫바리도 아니고

돈나룸마는 유벤투스와 연결됐었지만, 알레그리는 슈제츠니를 잔류시키고 돈나룸마를 거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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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리의 수문장은 밀란과 계약 연장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시즌 말 클럽을 떠날 예정이다.

디마르지오에 의하면 알레그리는 부임 이후 즉시 슈제츠니를 더 선호한다고 말했고 그는 세계 4대 골키퍼 중 한 명이라고 칭찬했다.

돈나룸마는 과거 유벤투스가 노리는 우선 타겟이었지만 새롭게 부임한 알레그리는 슈제츠니를 선택했고, 그는 현재 PSG와 연봉 12m의 구두계약을 맺고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코리에레에 의하면 돈나룸마는 유로2020 기간 동안 파리에 합류하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우선 FIGC와 감독 만치니의 허락이 필요하다.

쿤데는 라이트백으로도 뛸 수 있으며, 그의 파괴적인 전진성 때문에 브라질 수비수 카푸와 비교되고 있다. 

세비야에서 그의 수비 파트너인 디에고 카를로스는 "훈련 중에 그가 공을 측면으로 가져가 뛰어 나가면, 우리는 '저기 카푸가 간다!'라고 외칩니다. 그는 가서 돌아오지 않죠. 마무리하고 득점할 때까지 전진하거든요"라고 ESPN에 말했다. 

가이 모브레이: 현재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산 중 하나인 그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많은 경기 시간을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올 여름 세비야에게 주어질 엄청난 제안들을 멈추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키가 180cm 이하 임에도 불구하고 공중볼 다툼에서 훌륭하고, 또한 성숙하고 '모던한' 센터백인 그는 더 공격적인 수비 파트너에게 완벽한 존재이다. 버질 판데이크나 루벤 디아스가 그와 나란히 있다고 생각해보라.

맨체스터 시티는 작년에 그를 영입하려 했으나, 대신 디아스를 영입했고, 여전히 그들은 다른 모든 주요 클럽들과 마찬가지로 관심을 가지고 그를 지켜볼 것이다. 그의 유일한 문제는 라포르테가 겪었던 것처럼 프랑스의 뛰어난 중앙 수비수들의 대기열 앞에 어떻게 서느냐이다.

데일리 유로 팟캐스트 줄리안 로렌스: 그는 센터백으로서 키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여전히 공중볼 경합에 있어 훌륭하고, 위치 및 공간 파악을 위한 지능과 도움이 되는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볼을 다루는 능력도 매우 좋다.

저나이에 저 주급이면 돈나룸마는 파리 아님 누가 쓰냐 도대체 나이먹을수록 주급은 계속 오를텐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