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처럼 3d로 하라고 어차피 선도 지들 좆대로 비아그라 소량구매 그리면서 ㅋㅋ

내 생각이지만 비아그라 소량구매

만약 20km/h, 약 5.5m/s로 뛰는 선수를

60프레임 카메라로 촬영한다 가정하면

프레임당 약 10cm 정도 오차가 나옴

공 차는 순간 겨우 1프레임 차이로

골이나 노골이냐가 갈린다는건데

기존의 모호한 판결보다는 더 명확하고

괜찮은 규정이라 생각함

그러나  뮌헨과 첼시, 맨시티로 향할 수도 있습니다.

벵거 의견이랑 비슷하게 가고 있네. 핵심은 옵사이드 룰을 좀 관대하게 적용하자는 건데, 벵거는 아예 공격수 몸이 수비수랑 조금이라도 걸쳐있으면 온사이드로 하자고 했지만 그건 좀 많이 급진적이고 이건 뻥글 답게 살짝 보수적으로 시작하는 느낌.

아스날에 관해서는 많은 여름이적 변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부엔디아를 아스톤빌라에 놓친 후 , 구너는 울버스의 루벤 네베스 브라이튼의 이브미 비수마, 

레알소시아드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과 연결 

리버풀은 이미 아브라히마 코나 테를 팀에 영입 한후로 로렌조 펠레그리니 영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라힘 스털링에 대해서 주시 중입니다.

이미 두 체코 스타, 토마시 수첵과 블라디미르 코팔이 있는 웨스트햄에 세 번째 스타가 추가 될 것인가? 

해머스의 보스 데이비드 모예스는 Times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공을 잘 다루고, 수비를 보호하려 하며, 토마시나 블라디미르처럼 훌륭한 정신력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확실히 크랄을 좋아하는 듯 보인다

비키 스팍스: 이제 막 23살이 되어 큰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알렉스 크랄을 몰래 데려가고 싶다. 다비드 루이스 닮은 꼴인 그는 지난 몇 년간 체코 대표팀의 단골손님이 되었고, 미드필드 중심부에서 토마시 수첵와 함께 뛰어야 한다.

솔직히 옵사이드 터문이없이 수비수보다 살짝 팔좀더나와있다고 골취소되는게 말이되나.

축구가 개노잼됨. 옵사이드떄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