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블린

리그라이벌도 아니고 이적생이 먹튀114 소속팀 쇼맨십하는것도 눈치봐야하나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엠블럼키스 쉐브첸코때도 먹튀114 파장큰걸로아는대 의미가 남다른가 보네

뮌헨 유스를 거쳐 최고의 뮌헨 선수 중 한명으로 성장한 알라바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되었다.


먹튀114


알라바는 지난 수요일 레알 마드리드와 정식으로 사인했고, 레알의 엠블럼에 키스를 하는 사진은 많은 뮌헨 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SNS에는 그를 비난하는 수많은 글들이 쏟아져나왔다.




"전 소속팀을 조롱하다니 가당키나 한가."




"널 키워주고, 너에게 모든 걸 해준 뮌헨에 대한 배신이다."




"알라바가 하는 짓거리에 당황스러울 따름이다."




"세상은 돈으로 굴러간다더니만, 너는 돈만 주면 아무거에나 다 키스를 할 놈이다."




"뮌헨에만 15년을 있어놓고, 새로운 클럽을 방문하자마자 엠블럼에 키스를 하네. 다시는 뮌헨에 나타나지 마라. 모욕적이다."




"너의 명예란 그 정도였냐?"




"최근 몇년간 좋은일 나쁜일 다 함께 겪고, 널 경기장에서 응원해왔던 뮌헨팬들을 모욕하는 행위다."




입단식에서 알라바가 진행한 인터뷰 또한 뮌헨 팬들을 크게 화나게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