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새끼는 나가는 게 옳다고 승인전화없는꽁머니 사이트 보는데 15에 팔 거면 쓰는 게 나은 거 같기도 하고

2위는 같은 기간 6만568명을 불러모은 ‘1917’(샘 멘데스 감독)이 승인전화없는꽁머니 사이트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만8686명이다. 3위에는 3만388명을 동원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이 올랐다. 

이 밖에도 ‘작은 아씨들’(그레타 거윅 감독), ‘정직한 후보’(장유정 감독), ‘더 보이 2:돌아온 브람스’(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 ‘울프 콜’(안토닌 보드리 감독), ‘젠틀맨’(가이 리치 감독),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알폰소 쿠아론 감독), ‘어바웃 타임’(리차드 커티스 감독) 등이 10위권에 들었으나 모두 주말 관객 2만명을 밑돌았다.

한편 지난 주말 사흘(6∼8일) 동안 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은 29만9508명에 불과했다.

직전 주말(2월 28일~3월 1일)의 37만5694보다도 적고 그 전 주말(2월 21~23일)의 70만2447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나는 예전에 쟈카 욕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안한다. 그래도 쟈카처럼 많은 경기 소화해주면서 자리 지켜주는 놈이 이 팀엔 없다. 쟈카가 붙박이 주전일 수 밖에 없는 아스날 중원이 본질적인 문제인거지. 정 본인이 정떨어져서 못있겠으면 어쩔 수 없이 떠나는거겠지만, 그래도 아스날에서 좋은 시절은 같이 만들어봤으면 하는 선수라고 생각함.

승리의 입대에 따라 재판 관할권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된다. 

아쉬웠지만 후회는 없었다. 임성재(22)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또한번 톱3에 들면서 2주 연속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시즌 기점으로 스텝업 한건 확실한데 쟈카 기록보면 드리블 같은 자잘한 공격수치가 바닥으로 쳐박음 이게 그래도 미드필더인데 어느정도 수준은 되야 하는데

쳐박고 있으니 누가와도 맞는애가 있으려나 그냥 팔고 바꾸는게 최선인데 살놈도 없음

로마처럼 거저 주워먹으려고 덤비는거 아님 살사람 없는게 쟈카의 현 주소

문제는 파티랑 궁합이 안맞음

중원에 파티 쟈카 쓰면 이론적으로는 쟈카 부담을 파티가 해소해주면서 시너지 효과가 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서로 불안불안 염병함 ㅋㅋㅋㅋ

파티를 결국 코어로 잡고 전술 짜려면 활동량이랑 민첩성 좋으면서 어느정도 패스길도 보는 전문 수미가 필요할 듯 근데 그런애가 아스날에 올까?? ㅠ

CJ ENM에 따르면 '기생충'은 일본에서 8일 기준 40억4716만엔(한화 약 4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종전 1위인 2005년 '내 머릿속의 지우개'(30억엔)를 훌쩍 뛰어넘은 최고 흥행 기록이다.

일본 영화 전문사이트 에이가닷컴(eiga.com)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주말(6∼8일)에는 1억 3370만엔의 수입을 올려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한국 영화가 일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도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이후 15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