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우 NJS 먹튀 바라보고 NJS 먹튀 최종예선서 성적 못 내면 얼른 경질해야죠

그래도 한국와서 보여준 팬서비스 NJS 먹튀 때문에 나쁘게 안보인다... 좆두년 후반만 뛰었어도 좆나 빨아주는건데

포그바 저새끼만보면 맨더비 전날 에이전트 통해서 역제의한거 생각나서 존나 빡침

이제는 8년차로 접어든 포그바의 국가대표팀 커리어에서도 그가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한다고 인식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L'Equipe의 별점 평가에서뿐만 아니라 그를 승리자로 추대하는 팬들조차 플라티니나 지단과 같은 반열에 그를 세우지는 않는 경향이 있죠.

내년 1월에 레바논 한국에서 경기했으면 얼어죽었겠다

9월 7일 원정 예전 레바논전을 홈으로 바꾸고, 내년 1월 27일 국내서 갖기로 한 경기를 원정으로 바꿈

한국은 9월 A매치를 전부 한국에서 하게 됨.

1. PSG 팬들이 포그바를 원하지 않는다는 현수막은 주된 여론이 아님. 대다수 PSG 팬들은 포그바를 정말로 원함.

2. 프랑스팬들은 대개 대표팀에서의 포그바만을 보아왔기에 소속팀 부진의 원인이 선수가 아니라 영국언론과 유나이티드에게 있다고 생각

3. 포그바는 사랑받는 환경에서 뛰어야하는 감성적인 선수. 프랑스에서 포그바는 국가적 영웅이며, 그만큼 사랑을 받고 있으므로 더 잘 할 수 있다고 프랑스인들은 판단

4. 그런데 정작 프랑스 언론도 포그바가 대표팀에서 부진할 때 극과 극의 평가를 내린 전력이 있음

5. 대다수 축구팬들은 여전히 포그바가 일관되지 못한 선수이며, 프랑스 대표팀에서의 활약은 캉테에게 크게 의존하는 것이라고 생각

6. 이러한 차이는 포그바의 리더쉽에 대한 프랑스와 영국의 여론 차이로 나타남

7. 프랑스 대표팀에서 포그바는 팀에 열정을 불어넣는 타고난 라커룸 리더 중 하나

8. 반면 유나이티드에서 포그바는 라커룸 영향력의 부족으로 부주장에서 잘린 전력이 있음

9. 이러한 차이는 포그바가 팀을 고조시킬 수 있지만 안 좋은 분위기 자체를 바꾸지는 못하는 리더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