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블린

파리팬분들 파헤치면 비아그라 심장마비 그냥 겉으로만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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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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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치명적으로 비아그라 심장마비 좁지만, 이미지에 비해 볼 컨트롤이랑 탈압박은 수준급

근데 리버풀 팬으로써 클롭이 비아그라 심장마비  뭔가 바이날둠을 이상하게 써먹은건 있다고 생각함 얜 후방에서 똥딲이질 시킬 놈이 아니라 약간 램파드같은 미들라이커 유형이 어울리는 놈임


왜냐하면 이새낀 기본적으로 시야나 판단력 패스가 구려서 공을 많이 만지면 경기력이 그만큼 구려짐 후방에서 똥딲이질 패스 돌리는 역할을 대부분 맡았던 리버풀 시절엔 그래서 공만잡으면 발암이였던거고


반대로 뉴캐슬 시절, 네덜란드 국대에선 골을 좀 박는것도 이런 똥딲이 롤보단 공간찾아 들어가고 박스안에서 숫자싸움 도와주고 골까지 박는 롤을 맡았기에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리버풀에서도 박스안으로 침투하는 롤 종종 맡을때(대표적으로 챔스 바르셀로나전) 경기력이 괜찮았음

흐라번베르흐의 형 덴젤도 아약스 아카데미를 거쳐 레딩 등 10개 클럽에서 뛰었다. 


라이언은 2018년 9월, 16세 130일의 나이로 아약스 최연소 시니어 데뷔 선수가 되어 세도르프의 기록을 112일이나 앞당겼다. 


그는 바르셀로나, 첼시, 리버풀과 연결되어 있지만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암스테르담에 머물라고 말했다.




알리스테어 브루스-볼: 흐라번베르흐는 축구장에서 눈에 띈다. 그 이유는 그의 키(190cm)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난 9월 21세 이하 대표팀 데뷔 경력이 다인 그가 이 대회를 위해 네덜란드 A대표팀에 합류하게 만든 그의 능력 때문이다.




이 10대 선수는 3월에 열린 월드컵 예선 3경기 모두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고, 조지아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교체로 들어온 후 자신의 첫 A매치골을 기록했다. 비록 스스로 그의 스타일이 지네딘 지단과 더 비슷하고 자신을 경기장에서 "곡예사"라고 묘사했지만, 폴 포그바와의 비교는 분명해보인다.




데일리 유로 팟캐스트 제임스 혼캐슬: 그는 키가 큰 선수임에도 기술적인 재능이 뛰어나다. 그는 박스투박스로 뛸 수 있지만, 왼쪽과 오른쪽도 가능하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그의 골 중 하나는 FC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골대 상단에 꽂히는 레이저였다. 그의 에이전트는 미노 라이올라이며, 그의 넥스트 포그바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공감하는게 개싸움 붙여주고 중원에서 얘 중심으로 볼이 도는게 아니라 파이널서드 쪽으로 계속 던져넣으면서 움직이게 해야함


근데 리버풀에서 중원이 이런 롤보단 좀 더 수비적이고 정적인 롤을 부여함. 날둠이 피지컬로 볼 홀드하거나 간혹 보여주는 괜찮은 탈압박과 그에 비해 많이 부족한 패스와 시야, 판단력때문에 도전적인 패스도 시도 안 했고(안 시킨거로 보임)


리버풀에선 어쩌다 주사위 잘 굴린날도 기억에 남는 플레이는 보통 포스트플레이 하다가 탈압박으로 휙 벗겨내고 뇌정지 와서 백패스하거나 템포 잡아먹다가 본인보다 뒤에서 출발한 풀백들한테 넘겨주는 정도가 많았지. 그러다가 국대가면 또 뜬금없이 골 시원하게 넣고와서 이새끼 뭔가 싶기도 했고

쾨크취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자랐고 U-18 & U-19 네덜란드 대표팀 선수였지만, 터키를 대표하기로 결정했다.




스티브 윌슨: 강하고, 꾸밈없지만 역동적인 중앙 미드필더인 쾨크취는 17세에 페예노르트에서 첫 득점을 올렸고, UEFA 유소년 리그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줬다. 지난 여름에 로테르담에서의 그의 계약은 2025년까지 연장되었지만, 아스날, 리즈, 레스터 모두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클롭이 지니를 그렇게 쓴건

일단 체력이 존나게 좋음 부상도 없고

그래서 전방보다는 수비와 공미사이에 둔거 같음

ㅁ그래서 대부분 교체될때도 밀너랑 자주교체됨

그리고 나름 준수한 탈압박에 드리블도 곧잘해서

시발케이타 룰까지 가능하니 지니를 거기 쓴게 아닐까

정답을 클롭 전술에 필요한 자리인데 패스빼고는

리버풀에서 바이날둠 만큼 공수발란스가 맞는

선수가 없었음 파비뉴에게 없는 전진성과 탈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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