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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도 제수스 톱이나 리플레이 먹튀 제로톱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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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리플레이 먹튀 오면 정말 땡큐고 좋긴 한데...

동시에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이적이 어느 리플레이 먹튀 클럽으로 이루어 질 것인지가 주목받고 있다.




PSG는 메시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 또한 메시와 밀접한 관련(캄프누 시절) 이 있다.




하지만 이미 그릴리쉬를 영입하였고 케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메시 영입을 위해 재정을 소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_GettyImages-1318341855.jpg [데일리스타] 펩 과르디올라는 맨시티가 케인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 하지만 메시는 계획되지 않았다


그는 또한 "우린 4천만 파운드를 그릴리쉬 영입에 소비했다 - 1억 파운드를 지불하였으며 6천만 파운드를 제공받았다. 그릴리쉬는 10번을 달고 뛸 것이며 우린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라고 추정하였었다. 현재로써는 메시의 영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18일 오즈 체커에 따르면 유럽 28개 베팅업체가 'PFA 올해의 선수'를 맞히는 항목에서 손흥민의 배당률을 16/1~25/1 사이로 책정했다. 대표적으로 베트365는 20/1, 윌리엄힐은 25/1로 예상했다. 만약 베트365에 손흥민의 수상에 1만원을 베팅하면 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가로막는 5명"이라는 제목으로 "올 시즌 16골을 터트린 '토트넘 키맨' 손흥민을 도박사들은 6번째 수상후보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베트365에서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의 배당률은 11/8이다. 배당이 낮을수록 확률이 커서, 손흥민보다 반 데이크가 선정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반 데이크를 비롯해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 4/1),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6/1), 라힘 스털링(맨시티, 10/1), 다비드 실바(맨시티, 14/1)가 손흥민보다 수상 가능성이 높게 책정됐다. 5명의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1위 맨시티와 2위 리버풀 소속이고, 토트넘은 현재 3위다. 손흥민은 에덴 아자르(첼시, 33/1) 등을 제쳤다. 

“강아지 이름이 ‘코코’에요. ‘허씨 삼부자’ 모두 코가 커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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