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진짜 밀란시절 우리 공원 추천인 챔스에서 바르샤 상대로 원더골 넣은거만 생각남 존나 간지났는데 ㅋㅋ

지난주 금요일 속보로 보도 우리 공원 추천인 되었듯이, PSG와 인테르의 입장이 점점 가까워졌다. 아슈라프 하카미의 이적에 대한 합의를 찾기 위한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 선수는 이미 5년년 계약을 맺었다. 선수는 파리로 날아가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두 클럽의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 첼시가 아직 레이스에 있지만, PSG에 뒤처졌다.  

왼쪽 풀백 - 파트리스 에브라

자기 자신을 넣지 않는 Best 11 이 있나? 

오른쪽 미드필더 - 박지성

풋볼 피치 위에서 가장 저평가된 미드필더 중 한 명. 그의 커리어 동안 엄청난 인내심과 활동량을 보여주었기에 "세 개의 폐" 라는 별명을 가진 그를, 에브라는 그의 Best 11 에 꼽았다.

얘네도 센백 볼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 크게 상관없을 듯?

몇 독자에게는 매우 놀랄만한 결정이겠지만, 골과 어시스트만이 훌륭한 선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고 박지성이 바로 그 케이스이다.

중앙 미드필더 - 안드레아 피를로

에브라가 왜 안드레아 피를로를 그의 선수 생활 동안 함께 뛴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뽑았는지에 대해 말할 필요는 없다. 그 이탈리아인은 다른 미드필더들이 꿈만 꿀 수 있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에브라와 피를로는 한 시즌 동안만 이탈리아 최고 리그에서 함께 뛰었는데, 이 두 선수는 세리에A와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하였다.

피를로는 2014/15년 캠페인 기간 동안 36살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의 클래스는 그에게 XI의 자리를 주기 위해 충분했다.

역시 마누라를 먼저 꼬신 것이 정답이었구먼

중앙 미드필더 - 폴 스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