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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이거나 미래를 보는 경우가 아니면 우뢰매 파워볼 팔수있을때 파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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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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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는 우뢰매 파워볼 놈들이 오리기 재계약은 왜 했는지 모르겠지만

허울뿐인 자생 드립 솔직히 역겨움 우뢰매 파워볼


자생이 성적도 보장해주나? 일단 성적이 나오고 뭘 해야 그 다음도 생각할수있는거지 그 놈의 자생자생자생

막말로 이번에 5위해서 챔스 못갔어봐 또 어떤 개지랄을 했을지 생각하면 눈 앞이 깜깜함 ㅋㅋㅋㅋㅋ

또 한 명의 설명이 필요 없는 중미, 폴 스콜스가 피를로와 함께, 축구 팬들에게는 꿈의 미들진을 완성시켰다.




이 영국인은 맨유의 중요 선수였고, 그의 엄청난 시야와 중거리 패스, 그리고 슈팅은 일품이었다.


1.니코윌리엄스 팔듯? 근데 대체자 영입은 없고 있는 자원으로 백업채움


2.필립스도 나갈듯


3.지금까지 그래왔듯 에드워즈가 차력쇼해서 자금 벌어와야 추가 영입 있음




왼쪽 미드필더 - 라이언 긱스


마팁의 긍정적인 부분: 전성기 나이(1991년 8월생)에 PL 정상급 실력, 기복이 거의 없는 꾸준함

부정적인 부분: 출전 경기보다 결장한 경기가 더 많은 경악스러운 내구도(20/21시즌 37경기 결장으로 커리어 하이), 고주급 (10만 파운드)

결론: 주급을 많이 주는 구단이라면 서브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주전으로 쓰기에는 하자가 큼.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않는 구단은 말할 것도 없음.

때문에 구매할 구단이 한정되어 있는데, 그런 구단은 마팁을 필요로 하지 않음.




역대 가장 트로피를 많이 딴 받은 영국 축구선수이자 맨유의 간판스타인 라이언 긱스가 에브라가 선정한 XI의 왼쪽 미드필더로 뽑혔다.



이 웨일스인은 맨체스터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34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가 포함된 것은 에브라와 긱스가 수년간 유나이티드의 왼쪽 측면을 지배했기 때문에 당연할 수 있다.


측부에서 박스 안쪽으로 신나게 두들기는 두 풀백은 리버풀 플레이의 원천이다. 또한 이 영상에서 파악할 수 있는 한 가지는 후보 자원이 영상의 주인공들을 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란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니코 윌리엄스가 유로2020이란 여정을 마무리하고 이적을 추진하려는 게 그리 기이하게 여길 만한 장면은 아니란 뜻이다. 많은 프리미어리그 소속 구단들에게 주전 라이트백 자원으로 평가받는 윌리엄스는 진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아놀드의 후보 자원으로 1군에서 두 시즌을 보낸 윌리엄스는 다음 단계에 진입하길 원한다. 리버풀을 집이라 부르며 10년 넘게 몸담았던 윌리엄스는 누구보다 리버풀에 진한 유대감을 지니고 있지만, 보다 고정적으로 경기에 출전하고자 하는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하다. 


윌리엄스 본인 역시 현실적으로 자신이 아놀드를 선발 순위에서 뛰어넘지 못하리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나이를 봐도 리버풀에서 주장 완장을 목표로 삼은 아놀드와 윌리엄스는 겨우 2살 차밖에 나지 않는다. 아놀드가 하루 아침에 어딘가로 떠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네코랑 샤키리는 유로에서 떡상하면 살구단있을지도 모르겠고

윌슨 아워니는 10m 절대 못받지싶음

그루이치는 10m언저리에서 팔릴것같은데

관심있는팀들이 다 돈없어서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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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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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에서 케인의 왼쪽 침투를 노린 패스를 뿌리는 매과이어는 마치 웨인 루니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5월 9일 이후로 경기를 뛴 적 없음에도 경기력에 큰 영향이 없어보인다는 점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
 
영향력이 증가한 해리 케인, 그러나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