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 루어 떠야지 그나마 안심한다 도르트문드는 요힘베 네고잘안하는데 아직모른다

드디어 맹초 실현? 로마노가 요힘베 작년부터 떠들던 개인합의가 아니다. 

“빌트” 정보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도르트문트와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구단 간의”

맨유는 BVB의 요구액인 90m유로+5m유로에 어느정도는…. 유사한(?) 금액인 보너스 포함 85m유로를 제안했다. 

에브라는 맨유와 유벤투스 시절에 같이 뛰었던 카를로스 테베즈를 그의 마지막 Best 11 멤버로 꼽았다.

이 아르헨티나인이 루니를 제치고 여기에 들어갔다는 것은, 맨유 서포터들에겐 충분히 논란거리가 될 만한 일일 것이다.

바란은 지난 시즌 약점이 된 세트피스 수비에서 맨유의 약점을 해결하는 데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스마트스카우트는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열린 경기에서 바란에게 세트 플레이 헤딩은 99점 만점에 75점, 오픈 플레이 헤딩은 83점을 기록했고 물리적 포워드와 맞붙을 때 취약할 수 있는 린델뢰프는 오픈플레이 헤딩은 오픈플레이 10/99점, 세트플레이 헤딩은 44점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매과이어가 종종 수비 세트피스에 도전하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공을 따러 들어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매과이어의 보조인 린델뢰프가 그 부문에서 조금 낮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F) 16강전에서 잉글랜드와 마주칠 가능성이 있는 프랑스, 포르투갈, 독일은 오늘 사우스게이트 호가 보여준 모습에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그 팀들에게는 죽음의 F조에서 살아남는 것이 더 급한 상황이기도 하구요.

댜니웰백 클레벌리 안데르손 필존스 조니에반스 하파엘 제임스 윌슨 등등 fm 2012할때 맨유 유스들로 존나 키웟는데

잉글랜드는 오랜 세월 체코를 상대로 강했습니다. 오늘의 잉글랜드 역시 전반전 전반에 걸쳐 다이나믹하고, 활기차며 원활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적재적소의 장면에서는 견고한 모습을 보여줬죠. 지난 금요일 스코틀랜드 전에서 보여준 답답했던 모습들은 선발 명단의 변화를 통해 많이 개선된 듯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결정적인 찬스들을 허망하게 날리는 모습들은 아쉬웠습니다. 하프타임 이후 데클런 라이스가 빠지자 후방 미드필드의 통제력을 잃었고 플레이가 어수선해지는 단점도 볼 수 있었죠.

낙관주의자인 사우스게이트는 물론 긍정적인 면모를 지켜볼 겁니다. 실제로도, 개선의 여지가 있죠. 이 팀은 여전히 흐름을 잘 타고 있는데다, 1982년 월드컵 이후 다시 한번 조별 예선 무실점과 조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토너먼트에서 이런 기록을 유지한다는 것은 분명히 인상적인 일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사카, 그릴리시, 포든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외에도 고무적인 사실이 있죠. 래시포드, 벨링엄, 산초에게도 출전 기회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잉글랜드는 탄탄한 선수단을 자랑합니다. 어떤 상대든 긴장할 수 밖에 없죠.

얘들은 린델이나 매과나 산초나 항상 늦게지르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