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계속 쓰자 = 콘테 호지슨 보다 내린 라인으로 요힘빈효능 후방빌드업 없는 애미뒤진 축구 보고싶다

존나 이적시장 정책 요힘빈효능 이상해

1시즌 그래도 좋은모습 보여준 필립스가 12~15m

로테 돌려가서 썻지만 개못해서 밀너한테 우풀백자리 밀린 네코가 10m

1군출장 있긴한가 23m 브루스터

이게맞냐?

지난 시즌 후반기 몇 개월 간 필립스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공을 세웠고, 그렇게 필립스의 가치는 급상승했다. 연이어 터진 부상은 필립스에게 기회로 다가왔다. 억압감과 압박감을 자신의 힘으로 통제하고 풀어낸 필립스는 선수단, 구단 직원, 팬들에게 호감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부상에서 복귀가 예정되어 있는 반다이크, 조 고메즈, 조엘 마팁, 여기에 신입생인 이브라히마 코나테까지 선수단에 합류하면 필립스의 선발 순위는 5순위로 밀릴 확률이 유력했다.  

윌리엄스처럼 경기에 나서고 싶어하는 필립스는 이적이 상승 궤도를 유지시켜줄 방안이라 보고 이 선택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리버풀은 필립스의 이적을 원치 않았지만, 적절한 금액이면 매각할 것이다.  

현재 계약이 2년 남은 필립스에게 현재까지 관심을 피력한 구단은 번리와 브라이튼 등이 있다. 필립스의 주급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에겐 매력적인 부분이다. 

리버풀은 필립스의 이적료로 약 15m파운드를 책정했다. 리버풀 관계자들은 1부리그 경험이 없는 스토크의 네이선 콜린스의 이적료가 12m파운드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나섰다. 

리버풀이 요구하는 금액에 부합하는 이적료가 접수되지 않을 경우 클롭은 활용가치가 있는 필립스를 구단에 백업 자원으로 잔류시킬 생각이다. 

리버풀은 해리 윌슨, 마르코 그루이치, 디보크 오리기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이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라이트백인 윌리엄스와 센터백인 필립스다. 

코로나로 타격을 본 이적시장에서 거액이 투입되지 않았던 두 선수의 이적료로 25m파운드에 필적하는 예산을 에드워즈 단장이 창출하게 된다면, 단장 본인에게도 가장 빛나는 과업으로 남게 될 것이다. 

스트라이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유에서 그는 보통 윙어로 많이 뛰었으나, 에브라는 그를 스트라이커로 뽑았다.

이 포르투갈의 마에스트로는 맨유에 있는 동안 세계에서 최고의 포워드 중 한 명이 되었고, 2008년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개잘팔았는데 왜 아직도 돈 없냐고 ㅋㅋ 리그우승 챔스우승 어따갖다 팔아먹었냐고

스트라이커 - 카를로스 테베즈

매우 좋은 퀄리티를 보유한 선수이다. 그러나 맞는 선택일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