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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14년에 징계끝난 사건이랑 최근 CAS로 골목길 먹튀 무죄받은 거랑 구분도 못하는 애들이랑 뭘 떠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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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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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안되는거 골목길 먹튀 뻔히보이니까 갑자기 근본타령하면서

시티 ffp 관련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골목길 먹튀

- 저 사건은 10-11 시즌 내용으로, 이번 CAS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보다 전에 받은, 14시즌에 징계 받은 건에 포함되는 것


- 시티는 2번째 ffp 사건인 UEFA와의 소송에서, 무죄도 아닌, 무혐의를 받음. 이는 UEFA가 조작된 해킹 이메일 자료를 증거로 사용했음에도, 무혐의를 받은 거라 의의가 큼.


- CAS에서 벌금 받은 건 UEFA에게 협조를 안해서. 근데 상식적으로 해킹되고, 조작된 이메일로 조사하겠다고 쳐들어오면 시티가 아니라 님들이 응원하는 팀들도 필사적으로 협조 안 함


- 시티는 이미 저걸로 징계를 받음. 벌금과 챔스 로스터 축소. DM의 기사는 그 때 징계받은 건을 또 들고 와서 재탕함


- DM 개새끼들아 그만 좀 건드려 시발


- 노근본이네 뭐네 지랄 말고 좀 쳐 알아보고 씨부려라

 

소속사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16일 "특정인들이 홍수아에 대해 모욕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격 모독 등 무분별한 악성 댓글을지속해서 일삼고 있다"며 "사내 자체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보내주신 자료를 통해 고소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홍수아의 의견을 존중해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으나 더는 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이들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수아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형한 것을 후회한 적 없고 악플도 괜찮지만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 안 좋은 글이 올라올 때마다 같이 출연한 배우들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악성 댓글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철인3종 인권침해 사건을 계기로 스포츠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차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일명 최숙현법)이 19일부터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국위선양 삭제, 불공정과 인권침해를 유발하는 제도 개선, 지난해 8월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 기능 강화, 신고자와 피해자 보호 등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법은 빙상계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1차 개정돼 지난해 8월 시행에 들어갔고, 작년 7월 지도자와 동료의 폭언·폭행·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을 했던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을 통해 2차 개정을 했다. 3차 개정안은 6월 9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일명 '최숙현법' 핵심내용은 ▶ 체육인에게 인권침해·비리 즉시 신고 의무 부과, 신고자·피해자 보호 조치 강화 ▶ 직권조사 권한 명시, 조사 방해·거부 시 징계 요구 등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권 강화 ▶ 가해자에 대한 제재 및 체육계 복귀 제한 강화 ▶ 상시적 인권침해 감시 확대 및 체육지도자 등에 대한 인권교육 강화 ▶ 체육계 표준계약서 도입 및 실업팀 근로감독·운영관리 강화다.

 

선수, 체육지도자, 체육단체 임직원 등 관련자는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를 알게 되거나 의심이 있을 때는 스포츠윤리센터 또는 수사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누구든지 신고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 보도, 누설해서는 안된다. 이를 위반하면 문체부 장관이 스포츠윤리센터의 요청에 따라 해당 기관·단체에 시정조치 또는 책임자의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  

 

신고자와 피해자에 대한 보호도 강화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피해자에 대한 긴급보호조치를 해야 한다. 인권침해가 발생한 기관과 단체에 피신고인과 분리 및 접촉금지를 해야하고, 피신고인의 업무배제 등의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

 

체육지도자가 (성)폭력을 가하거나 부정·비위를 저지른 경우 기존 최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자격 정지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개정을 통해 (성)폭력 범죄를 범한 체육지도자는 10~20년간 자격 취득이 제한되며, 스포츠윤리센터는 징계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 체육지도자 및 체육단체 임직원 등의 징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채용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다.

 

또한 훈련시설 내 훈련장, 지도자실, 복도·출입문, 식당 등에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실업팀은 표준계약서의 필수 기재사항(당사자의 권리·의무 관련 사항, 분쟁 해결 등)을 반드시 포함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이번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시행은 체육계 인권침해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 스포츠윤리센터, 체육인 등의 권한과 의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강화한 첫 입법으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고 인권침해를 유발하는 체육계의 성적지상주의와 폐쇄적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제는 본격적인 외야수로 거듭난다. 롯데 자이언츠 강로한(29)이 1군 붙박이 선수로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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